[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2:2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알츠하이머 치매발병 유도 신유전자 발견
미래 알츠하이머 치매치료제 연구개발 청신호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을 유도하는 새로운 유전자 'SUMO1'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견돼 주목된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명찬) 생명의과학센터 뇌질환과 고영호 박사팀은 수모(SUMO1) 라는 단백질이 알츠하이머 치매를 유발하는 독성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 펩타이드(이하 아밀로이드)의 생성을 유도함을 발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처럼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아밀로이드가 뇌에 생성되는 과정을 제어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음으로써, 향후 치매치료제 개발을 이끌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해 줄 것으로 전망된다.

치매는 노인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환자 수도 급증하여 이로 파생되는 사회적, 경제적 손실이 막대한 질환이다. 특히, 알츠하이머병이 전체 치매환자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지만, 아직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는 상태로 병을 유발하는 위험인자도 정확하게 파악되고 있지 않아 예방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번 연구는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 특이적으로 관찰되는 병리소견인 노인성 신경반(senile plaque)의 주성분이자 치매 유발 물질로 알려진 아밀로이드생성을 유도하는 새로운 유전자 SUMO1을 발견한 것으로, 치매가 생기도록 형질 조작한 실험용 생쥐의 뇌조직에서 SUMO1이 증가됨을 확인했다.

SUMO1이 아밀로이드베타 생성효소인 BACE와 결합해 아밀로이드생성을 증가시킴을 규명했다. 또한 SUMO1의 발현을 억제하거나, SUMO1의 기능을 억제하는 펩타이드에 의해 아밀로이드생성이 억제됨을 파악했다.

SUMO1은 타깃단백질에 결합돼 단백질의 기능을 조절하는 작은 단백질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독성물질인 아밀로이드 생성을 유도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밝혀지게 됐다.

국립보건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립보건연구원은 본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하여 치매 발병을 저해하거나 완화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국립보건연구원 '질병관리연구사업'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관련 연구 결과는 노화연구계의 저명 국제학술지(SCI급)인 '노화신경생물학지(Neurobiology of Aging)'에 게재될 예정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10-15, 15:3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