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1:48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남성 유방비대증환자 4년간 25% 급증
2007년 8640명→2011년 1만1070명…연평균 6.4% 증가
지난해 10대 남학생 3165명…10~20대가 전체환자 48.6% 차지
'남성 유방비대증' 건보진료비 21억4000만원

가슴이 여성처럼 커지는 남성 유방비대증이 10~20대 젊은 층에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4년 새(2007~2011년) 25%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근 5년간(2007~2011년) 남성 유방비대증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진료환자는 2007년 8640명에서 2011년 1만1070명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6.4% 증가했다. 이에 따른 전체 총진료비는 지난해 기준 총 21억4000만원으로 연평균 7.3%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기준 연령대별 진료환자 분석결과, 10~20대에서 남성 유방비대증 발생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전체 진료환자 중 10대 진료환자 수는 3165명(28.6%)으로 가장 많았으며 20대 2213명(20.0%)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연령대 진료환자를 합치면 48.6%를 차지했다.

또한 30~40대에서 발생률이 낮아지다가 50대 이상(1032명, 9.3%)부터 증가, 60대 이상은 전체 환자 중 27.5%(3051명)를 점유했다.

최근 5년간 '남성 유방비대증'으로 인한 입원은 2007년 1073명에서 2011년 1179명으로 연평균 2.4%증가했으며, 외래는 같은 기간 8469명에서 1만1001명으로 연평균 6.8% 늘어났다.

이들 '남성 유방비대증'과 관련한 건강보험 진료비도 2007년 16억1000만원에서 2011년 21억4000만원으로 나타나 2007년보다 2011년 진료비가 약 32.7% 급증했다.

진료환자 1인당 입원 진료비는 2007년 97만5000원(급여비 77만5000원)에서 2011년 111만6000원(급여비 88만3000원)으로 14.5% 늘었고, 1인당 외래 진료비는 같은 기간 6만7000원(급여비 3만6000원)에서 7만5000원(급여비 4만1000원)으로 11.9% 증가했다.

이러한 남성 유방비대증은 여성호르몬 과다 분비가 주요 원인으로 비만일수록 걸릴 위험이 크다는 게 건보공단 측의 설명이다. 사춘기에 흔히 발생하나 대개 3~18개월 동안 진행된 후에 두드러진다.

요즘은 환경호르몬에 노출되는 것도 원인으로 지목되며 성인 남성이 유방비대증이 있다면 드물게는 남성 유방암일 가능성도 있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건보공단 일산병원 성형외과 권순성 교수는 "원인이 밝혀지면 내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추적관찰을 못하는 환자나 신경과민, 수개월간 관찰해도 퇴축의 기미가 없는 경우, 내분비계 이상 유무를 확인해도 이상이 없는 경우, 악성 종양이 의심되는 경우, 외형적 이유 때문에 수술을 원할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12-24, 13:56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