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1:4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새해 보건복지 예산 41조673억 확정
사회복지분야 32조6205억작년 比 12.1% 증가
보건의료분야 8조4468억전년 대비 11.2% 상승
49개사업 8736억 증액-16개사업 6404억 감액…2332억 순증

2013년도 새해 보건복지부 예산안이 지난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지난해(36조6928억원)보다 11.9% 늘어난 41조673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특히, 국회 심의 과정에서 49개 사업 8736억원이 증액되고, 16개 사업 6404억원이 감액돼 총 2332억원이 순증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 복지부 총지출 규모는 당초 정부안(40조8341억원) 대비 2332억원 늘었으며, 작년에 비해 4조3745억원(11.9%)이 증가한 41조673억원으로 확정됐다. <표 참조>

회계별 예산은 지난해에 비해 3조2241억원(14.5%) 증가한 총 25조4056억원, 기금은 지난해보다 1조1504억원(7.9%) 늘어난 15조6617억원에 달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가 작년에 비해 3조5232억원(12.1%) 증가한 32조6205억원, 보건의료분야는 건강보험예산을 포함해 지난해보다 8513억원(11.2%) 늘어난 8조4468억원으로 집계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국회 심의를 통해 나타난 가장 큰 특징은 보육 및 장애인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보육료와 양육수당의 경우, 당초 정부안과 달리 02세 보육료는 전 계층 지원으로 변경됐고, 가정양육수당(0세 20만원 1세 15만원 25세 10만원)도 05세 소득하위 70%에서 05세 전 계층으로 지원범위가 확대됐다.

또한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근무환경개선비를 정부안(월10만원)보다 2만원 인상(월12만원)했으며, 국공립어린이집 신축도 75개소로 늘어(정부안 12개소)났다.

최중증 장애인의 안전 확인 등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급여시간을 확대해 장애인 활동지원을 당초 정부안(3214억원) 보다 615억원 증액했다.

김홍중 복지부 재정운용담당관은 금년도 예산안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됨에 따라 복지부는 이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된 주요 사업은 △최중증 장애인 급여시간 확대로 장애인활동지원 사업 615억원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인상으로 방과후돌봄사업 11억원 △경로당 냉난방비 추가로 노인단체 지원사업 294억원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100억원 △시스템 통합적 항암신약개발 사업 40억원 △서울 약령시 한방사업 진흥센터 건립 50억원 △지역거점병원 공공성 강화 12억원 △만 0~2세 영유아 가정 모두에 보육료를 지원 459억원 △가정양육수당(만0~5세 모든 계층에 10만~20만원씩 책정) 2538억원 △어린이집 지원(교사의 근무 환경개선비가 월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인상) 252억원 △어린이집 기능보강(국공립어린이집 12개→75개) 125억원 등이다.


다음은 보건의료 및 건강보험 사업별 예산 내역

◇보건의료(2012년 1조5842억→2013년 1조9337억원, 3495억원, 22.1% 증가)= △권역별 전문질환센터(375억원→620억원, 245억원, 65.3% 증가): 총 10개소에 대해 연차적(2008~2014년)으로 총 23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충북대(80억원), 대구가톨릭대(110억원), 영남대(70억원), 부산대(100억원), 경상대(100억원), 강원대(45억원), 제주대(115억원) 등이다 △의료분쟁조정중재원(104억→114억원, 10억원, 9.6% 증가): 인건비 34→52억원(단가 일부 인상, 70명분, 자산취득 387억원, 사업비 19→16억원, 관리운영비 13→17억원 등이다.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금(국가부담분) 22억원이 새로 반영됐다. 불가항력 의료사고(분만)에 대한 보상 재원을 국가 70%, 보건의료기관이 30% 분담하게 된다.

△분만취약지 지원(22억→40억원, 18억원, 81.8% 증가): 분만취약지의 산부인과가 711개소(신규 4개소)로 늘어나고 분만산부인과 설치운영 지원비는 20억→38억원(59개소, 계속 2억5000만원, 개소당 신규 6억3000만원)으로 확대된다. 산부인과 외래 운영 및 분만이송체계 구축비는 2억원(2개소)으로 전년과 동일하다. △국가예방접종실시(732억→1052억원, 320억원, 43.7% 증가):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615억→737억원(백신 1종 뇌수막염 추가, 143억원), 민간병·의원 접종(영유아) 본인부담 5000원 유지, 올해부터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대상 백신 확대(10종11종: BCG 결핵, B형간염, DTaP: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 폴리오, DTaP-IPV, MMR: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일본뇌염, 수두, Td: 디프테리아파상풍, Tdap: 만11세 이상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Hib(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뇌수막염, 신규), 65세 이상 노인 대상 폐렴구균 백신 접종(신규) 169억원: 2013~2015년간(423억원) 65세 이상 노인은 접종받을 수 있게 하고 2016년부터는 매년 65세가 되는 노인만 접종하게 된다.

△자살예방 및 지역정신보건사업(277억→352억원, 75억원, 27.1% 증가): 정신보건센터 확대 219억→273억원(광역형 79개소, 표준형 149→159개소), 광역형 센터 27억→35억원(79개소), 표준형 센터 114억→151억원(149159개소), 아동청소년 정신보건 11억→25억원(42→100개소),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67억→68억원, 사회복지공무원 정신건강 상담 2억원(신규), 알코올 상담센터 운영 등 33억원(전년과 동일), 자살예방 관련 홍보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 등 25억원(전년과 동일),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지원사업(신규) 10억원. △국가결핵예방(391억→392억원: 1억, 0.3% 증가)= 전염성 결핵환자 진료비 본인부담(50%)지원 41억→69억원(4만1000명→6만9000명), 고위험군 One-Stop 검진 9억9억원, 의료기관 접촉자조사사업 25억→10억원, 결핵퇴치 표준 실험실 기반 구축 및 운영(신규) 12억원, 결핵 민간 공공협력 사업 110억→100억원, 결핵 유행 관리 1136억원, 입원명령자 입원비 지원 258억원으로 각각 감축됐다.

△지역사회통합 건강증진사업(895억→934억원, 39억원, 4.3%): 사업운영비 885억→911억원,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운영비 10억→23억원, 기존 17개 내역사업을 1개의 사업으로 통합하고 사업범위는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에서 제시한 13가지 사업영역으로 재편성. △중증외상 전문진료체계 구축(401억→514억원, 113억원, 28.2%증가): 권역외상센터 설치 240억→320억원(신규 3개소신규 4개소), 부산대병원 외상전문센터 80억→60억원, 권역외상센터 운영 지원 36억→108억원(510개소), 권역외상센터 후보기관 운영지원 44→25억원(127개소).

△보호자없는 병원 시범사업(신규 100억원 순증): 병동 내 적정 간호인력을 배치해 병동 내 모든 환자에게 보호자의 상주가 필요 없는 포괄적 간호간병 서비스 제공. 10개 병원의 간호인력 추가고용 인건비(85억원) 및 관리운영비 지원 등(15억원)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366억→1939억원, 1573억원, 429.8% 증가: 지경부 및 교과부 예산이 통합돼 반영), 실험동물센터 87억→405억원(건축비 14억→204억원, 장비비 63억→184억원, 운영비 10억→17억원), 임상신약생산센터 176억→324억원(건축비 126억→165억원, 장비비 40억→142억원, 운영비 10억→17억원), 신약개발지원센터(교과부) 65억→641억원(건축비 14억→295억원, 장비비 41억→328억원, 운영비 10억→18억원), 첨단의료기기센터(지경부) 38억→529억원(건축비 12억→172억원, 장비비 16억→339억원, 운영비 10억→18억원), 첨단의료산업기반 기술 구축(R&D, 신규, 40억원)

△제약전문인력 유치양성사업(4억→49억원, 45억원, 1125% 증가): 제약산업 실무인재 양성 4억→8억원(4개과정), 고급 제약기술 경영인력 양성(6억→15억원, 23개소), 해외전문가 유치활용(신규 26억원) △글로벌 제약기업 육성 펀드(신규, 올해 200억원 순증): 국내 제약기업의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M&A, 유망기술 취득 등을 지원하는 공공펀드 조성(총 규모 1000억원): 정부 200억원, 국내외 전문투자운용사 및 투자자 800억원 조성, 지원조건은 업체당 평균 50~100억 투자, 투자기업과 1대 1매칭).

◇건강보험(2012년 6조113억→2013년 6조5131억원, 5018억원, 8.3% 증가= △건강보험 가입자 지원(5조4065억→5조8284억원, 4219억원, 7.8% 증가): 일반회계(4조3434억→ 올해 4조8086억원, 4652억원, 10.7% 증가), 2013년 예상건강보험료수입 36조5723억원의 14% 및 올해 과징금 예상수입 156억원의 50% 차지, 건강증진기금(1조631억→1조198억원, 433억원, 4.11% 감소), 올해 담배부담금 예상수입 1조5690억원의 65% 차지 △공교국가부담금 보험료(6044억→7039억원, 994억원, 16.5% 증가): 국가공무원 보험료의 50% 및 사립교직원 보험료의 20% 지원, 보험료율 1.6%인상, 대상인원 및 보수월액 증가에 따라 공교부담금 지원 증가.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3-01-02, 16:26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