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복지부 김원종 보건의료정책관과 박민수 보험정책과장이 복지부 연락관(전문위원과 실무위원)으로 각각 파견된다.
김원종 보건의료 정책관은 부처 내 업무전반을 관장하는 전문위원으로, 박민수 보험정책과장은 '4대 중증질환 보장' 공약을 구체화할 실무위원으로의 파견이 각각 결정됐다.
김 보건의료정책관(국장)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나와 미국 컬럼비아대학과 인디애나주립대에서 각각 사회복지학 석사와 사회학 석사를 취득하고, 연세대에서는 보건학 박사를 받았다.
1988년 복지부에서 공직을 시작했으며, 보건산업정책국장을 거쳐 현재 보건의료정책관으로 일하고 있으며 현 정부들어 사회복지와 고용서비스정책의 큰 줄기를 입안하는데 기여해왔다.
박민수 보건정책과장(서기관)은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미국 리하이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지난해 7개 질병군 포괄수가 병의원 당연적용을 마무리 짖는 등 건강보험정책국 주무과장으로 복지부 역대 최장수 건강보험정책과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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