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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에 따르면 줄기세포를 활용한 재생의료기술은 현재 의학적 방법으로 치료가 어려운 희귀·난치질환의 근본적인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어 국민적 관심이 높고 또한 미래 핵심 유망기술로 산업적 가치가 크다.줄기세포의 세계시장 규모는 2012년 324억불 정도로 연평균 24.2%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정부도 줄기세포를 육성하기 위해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늘렸다. 정부 줄기세포·재생의료 R&D는 2011년 601억원에서 2012년 1004억원, 2013년 1007억원으로 급증했다.잠재력이 무궁한 재생의료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 안전성에 대한 객관적 근거 마련이라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진 장관은 "줄기세포치료제가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기술력을 키우기 위해선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이 필요하다"며, "임상적 효과에 대한 과학적 기전을 밝히는 등 많은 노력이 선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글로벌 줄기세포·재생의료 연구개발 촉진센터(센터장 박소라 인하대 교수)' 주관으로, 미국 NIH 재생의학 연구소장인 라오 박사를 비롯해 국내외 줄기세포·재생의료 연구자가 참여했다.컨퍼런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다양한 주제의 학술포럼 및 전략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