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1:1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정부,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추진
병원 간호시스템 활용…간병 부담 해소·입원서비스 질 제고

130억 투입·병원급 15곳 대상…29일까지 참여기관 공모

보건당국이 병원 간호시스템을 통해 간병 부담을 해소하고 입원서비스의 질을 올리는 새로운 모델의 시범사업인 '포괄간호시스템(보호자 없는 병원)'을 실시키로 하고, 이 달 중에 참여기관 공모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이 달 12∼29일까지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참여병원을 공개 모집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은 약 1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병원급 이상 15개 의료기관(상급병원 2개소, 종합병원 7개소, 병원 6개소), 약 2500병상을 대상으로 7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요양병원, 한방병원, 압류·양도된 기관을 제외한 일정 간호등급을 충족하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설립주체에 따른 신청자격의 제한은 두지 않았다.

시범사업 병원은 지역, 간호인력 현황, 진료 특성 및 실적, 사업추진 역량 등을 고려, 병원의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며 민간-공공의 균형배치 등도 감안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참여 병원에 대해선 신규 충원 간호인력(간호사, 간호조무사)에 대한 인건비·교육비, 환자 안전을 위한 시설개선비 및 운영매뉴얼 등이 지원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국민들이 부담을 느끼는 3대 비급여 중 하나인 간병문제의 근본적 해법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개인에게 전가된 간병 부담을 병원의 입원서비스 체계로 흡수하는 제도 개선 실행방안을 시범사업 및 관련 연구용역을 통해 충실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시범사업 예산이 올해 12월까지 책정돼 있으나 병동운영시스템의 근본적 개편을 위해 2∼3년에 걸친 충분한 시범사업기간이 필요하므로 관련 예산을 적극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범사업 공모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12일부터 복지부(www.mw.go.kr)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복지부는 관심 있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설명회를 17∼19일(△광주 17일 △대구 18일 △서울 19일)까지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복지부는 그간 간병인에 의한 간병서비스에 대해 비용을 지원하는 모델로 시범사업을 시행한 바 있으나, '입원서비스의 질', '간호인력 부족 고착화' 등의 문제가 제기돼 사회적 논의를 거쳐 간호인력 확충, 병동환경 개선 등을 통해 보호자가 없어도 안심할 수 있는 병동운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제도개선을 검토하게 됐다.

간호인력에 의한 간병서비스 제공모형은 단순 간병비 지원 모델과 달리, 인력·환경 등 병동운영시스템, 입원료 재설정 등 다양한 문제를 고려해야 하는 새로운 모델이므로 제도화 방안 검증을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는 게 복지부 측 설명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3-04-11, 16:22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