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1인당 진료비는 2006년 12만원에서 2011년 15만원으로 연평균 4.8% 늘었다. 건보공단은 천식 환자 수가 줄어든 것은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활동이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편 천식은 집먼지진드기·애완동물·곰팡이·꽃가루·황사 등의 환경에 노출되거나 아토피·비만 등의 질병 때문에 생긴다. 일시적으로 호흡곤란이 온 뒤 정상으로 회복되지 않고 기도에 호흡곤란이나 가슴답답증 등이 생기는 만성 염증성 알레르기 질환이다. 건보공단 일산병원 장광천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아동에게 천식이 많은 이유는 호흡기 방어 기능이 약한 상태에서 어린이집 등에서 집단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며, "다만, 사춘기 이후엔 전체 환자의 30∼50%가 천식에서 벗어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천식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만 2세 미만의 아이는 될 수 있으면 집단생활을 피하는 것이 좋고 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물어뜯거나 코를 파지 않게 해야 한다"며" 특히, 급작스럽게 야외 운동을 하면 천식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가벼운 실내운동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3-05-0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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