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1:1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내년도 건보수가 평균 2.36% 인상
의원 3.0%-병원 1.9% 등…추가 소요재정 6898억
건보공단-직능단체간 전원 합의…수가조정률, 진료비 실적 등 근거

2014년도 건강보험 '환산지수'(상대가치점수당 단가, 이하 건보수가)가 평균 2.36% 인상된다. 각 유형별로는 동네의원이 3.0%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조산원 2.9%, 약국 2.8%, 치과 및 보건기관 2.7%, 한방 2.6%, 병원 1.9%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내년에 추가로 투입되는 건강보험 재정은 약 6898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달 31일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7개 단체(의원, 병원, 치과, 한방, 약국, 조산원, 보건기관)와 내년도 요양급여비용 유형별 수가계약을 완전 체결하고, 3일 재정운영위원회(위원장 정형선)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가협상은 체결시기와 정부예산 편성시기가 연계되도록 해 정확한 국고지원 규모를 산정하기 위해 협상시기가 예년의 10월에서 5월말로 앞당겨진 변화 속에서 추진됐다.

특히, 이번 협상은 의료계의 어려운 경영현실과 국정과제 관련 보장성 확대에 따른 추가소요재정 등이 주로 고려됐으며, 2014년도 최종 평균 수가인상률은 전년 수준인 2.36%로 결정됐다.

또한 공급자 측이 제안하는 제도 발전방안에 대해 별도로 재정운영위원회의 수용여부, 인센티브 수준 검토 방식으로 진행했으나, 채택된 합의안이 없어 전 유형 기본조정률로만 협상이 타결됐다.

이번 협상의 완전타결은 현 제도 상황과 건보공단이 제시한 여러 가지 한정된 여건 등에 대한 공급자 측의 이해와 타협의 결과물로 평가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각 단체가 만족할 만한 조정률 수준은 아니었지만 현 제도 상황에 대해 협상기간 동안 공급자측과 공감대 형성이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전체 공급자단체가 '지속 가능한 건보제도'를 위해 인식의 합의점을 이뤘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공단이 '실천적 건강복지플랜'에서 제시한 바처럼 '선진국 수준의 보장성 확대와 적정수가'를 위해선 건전 재정 기반구축이 담보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점을 공급자들도 인식을 같이 한 결과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건보공단은 수가조정률이 각 협회의 협상력에 따라 결정되는 것처럼 잘못 인식돼 각 단체가 순위 경쟁을 지나치게 인식하는 상황이 올해에도 여전히 반복됐다고 지적했다.

각 협회는 회원들에게 이러한 구조를 이해시키기가 쉽지 않고 개별기관들은 총진료비 증가율의 20%의 영향밖에 미치지 않는 수가협상을 통해서 모든 경영상의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대하고 있어 협상 당사자인 공단으로서는 협상과정에서 곤혹스러웠다는 입장이다.

특히, 예년 연구결과처럼 세부유형 내 양극화 문제가 유형간 수가조정률 문제보다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일 수가로 계약하는 병원급 내에 상당수준의 수가인상을 해야 하는 유형과 최하위로 수가를 삭감해야 하는 유형이 함께 단일 수가 산정단체로 묶여져 있어 병원급 수가조정률에 어려움을 나타냈다.

의원급도 예외 없이 표방과목별 필요 수가인상률표에 의하면 최고 32% 인상이 필요한 과목과 13%를 삭감해야 한다는 과목들이 혼재돼 있다.

이에 따라 공단은 "수가·지불제도 및 적정수가 산정을 위해 지난해 병원급에서 제출된 표본기관 5% 진료비 자료와 지불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연구 등을 활용, 보다 정밀한 재정추계와 수가조정률 산출 모형을 개발, 공급자측의 수용성을 제고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의 2014년도 건보수가 협상 결과는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하며, 4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하고, 6월말까지 내년도 건강보험료 인상률 결정을 위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3-06-03, 16:27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