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1:0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올해 온열질환자 작년보다 2배 급증
6월 첫 주 37명 발생…'폭염에 각별한 건강주의' 당부
때 이른 폭염에 탈진, 열사병 등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국민들에게 각별한 건강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는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통해 '폭염건강피해 감시체계'를 가동한 결과, 이 달 2∼8일까지 총 37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지난해 15명보다 2배 이상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보건당국이 운영하는 폭염건강피해 감시체계를 통해 이 달 첫째 주에 보고된 온열질환자는 열사병 14건, 열실신 11건, 열탈진 8건 등 총 37건이다.

열사병은 피부가 뜨거워졌지만 땀은 나지 않고 맥박이 빨라지며 두통, 어지러움, 메슥거림,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열탈진은 피로감, 두통, 오심, 구토 등 증상을 보이며, 열실신은 더위로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것을 말한다.

온열질환자 중에는 사망자도 포함됐다. 경북 고령군 42세 남성이 지난 5일 아침식사와 함께 술을 마신 후 승용차에서 잠을 자다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발견당시 차량 실내온도 57℃였으며 열사병으로 인한 호흡부전으로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 환자가 27명(73%)으로 여성보다 많았고 60대 이상이 14명으로 가장 많았다. 40대가 11명으로 뒤를 이었다. 온열질환은 낮 12시에서 오후 4시 사이 실외에서 많이 발생했다.

폭염주의보는 6∼9월에 일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날씨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보일 때, 폭염경보는 이틀 이상 최고기온이 35℃ 이상 올라갈 것이란 예보가 나올 때 내려진다.

질본은 폭염 속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평소보다 물을 더 많이 마시고, 정오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장시간 야외활동이나 작업을 피하라고 조언했다.

특히 차안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므로 주차한 차에 장시간 혼자 머무르지 말고, 과도한 음주는 몸 안의 수분을 급격히 배출시키고 체온조절 중추의 기능을 둔화시키므로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질본 관계자는 "아직 폭염특보가 발효되지 않았지만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무더운 날이 많다"며, "갑작스런 무더위에 우리 몸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활동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3-06-11, 15:19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