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1:1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치매 조기진단 '뇌지도' 만든다
2017년까지 5년간 6천억 투입
미래부 '제2차 뇌연구촉진 2단계 기본계획 확정'

65세 이상 고령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치매의 조기진단을 위해 오는 2017년까지 한국인 표준 치매 예측 뇌지도가 구축된다. 이를 토대로, 대국민 치매예측 조기진단 서비스가 온라인 등을 통해 2017년부터 시범 실시될 전망이다.

14일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에 따르면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와 함께 지난 13일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뇌연구촉진 2단계 기본계획(2013∼2017년)'을 확정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MRI와 PET 등 뇌영상을 활용해 60∼80대의 표준 치매 예측 뇌지도를 구축하고, 혈액과 유전체 등 체액에 기반한 치매 조기진단 바이오마커를 발굴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 계획에 5년간 총 6245억원을 투입, 본격 연구에 착수한다.

또한 정부는 뇌 연구를 토대로 학교폭력·성폭력·가정폭력 등 3대폭력 중독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는 등 실용적이고 국민에 도움이 되는 뇌 연구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풀뿌리 기초연구 육성도 강화할 방침이다.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는 2013년도 뇌연구촉진시행계획, 생명공학육성시행계획, 줄기세포시행계획을 확정했다.

뇌연구촉진시행계획에 따라 정부는 올해 총 864만1900만원을 투입해 뇌질환, 뇌공학 등 4대 분야별 핵심 원천기술을 선점하고, 치매 조기진단 등 융합연구를 추진키로 했다. 한국뇌연구원을 건설·운영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생명공학육성시행계획은 1조9201억원 규모다. 이 같은 생명공학육성시행계획은 바이오 제품화를 촉진하는 첨단산업 기술을 개발하고, 국민 건강과 안전에 직결된 차세대 유망기술을 개발하며, 생명공학 관계법령을 정비·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밖에 정부는 줄기세포시행계획에 1004억원을 투자해 줄기세포 산업화를 촉진하는 원천기술 개발, 줄기세포 투자 효율성 제고를 위한 부처 협업 강화, 관련 인프라 구축, 제도 정비 등을 추진키로 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치매 조기진단 사업으로 치매 정책을 사후관리에서 사전예방으로 전환함으로써 사회·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고 국민의 행복을 증진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3-06-14, 14:29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