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1:1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목디스크 환자, 5년간 연평균 8.1% 증가
20대 증가율 가장 높아…80세 이상-30대-70대 順
10만명당 진료인원 연평균 7.3% 상승…2011년 11.4% 급증

최근 스마트폰 보급이 급증하면서 목디스크로 인한 진료인원이 5년간(2007∼2011년) 연평균 8.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에서 목디스크 환자의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이는 스마트폰 사용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추정이다.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근골격계질환인 '목뼈원판장애(이하 목디스크)'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 분석결과에 따르면 전체 진료환자는 2007년 57만3912명에서 2011년 78만4131명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8.1% 증가했다.

이에 따라 '목디스크'로 인한 건보 진료비는 2007년 1150억원에서 2011년 1866억원으로 1.6배 증가했으며, 건보공단에서 지급한 2011년 급여비는 1314억원에 달했다.

성별 발생율은 남성과 여성의 연평균 증가율이 8.1%로 동일했으며, 진료인원은(2011년 기준) 남성 33만1091명, 여성 45만3040명으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1.4배 많았다.

전년대비 증가율을 분석한 결과 2008년, 2009년, 2010년에는 각각 전년대비 5.0%, 8.3%, 7.0% 상승했으나, 2011년에는 전년대비 12.3% 증가해 다른 해에 비해 증가폭이 컸다.

건보 일산병원 신경외과 장호열 교수는 "일반적으로 목디스크를 유발하는 흔한 요소는 작업 강도, 자세, 연령, 흡연 등이 있고,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전반적으로 목디스크를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났을 것으로 보인다"며, "건보 적용 확대와 민간보험 가입이 늘어나면서 각 환자별 진료비 부담이 덜해지는 것도 하나의 요인으로 작용해 그간 의료의 문턱이 높아서 찾지 못하던 사람들이 진료를 받기 시작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수술만이 아닌 통증차단술, 운동치료, 수핵성형술 등의 최소 침습적인 치료법의 개발·보급과 환자들의 선호로 진료가 늘어났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수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연령대는 20대 남성으로 연평균 7.7% 상승한 가운데 20대 여성 7.6%, 80세 이상 여성 6.9%, 30대 남성이 6.8% 증가했다.

장 교수는 "2010년경부터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하루에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에 의지해 보내는 인구가 늘고 있다. 특히, 젊은 연령층일수록 더 많이 보급되고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하게 되는데 스마트폰 사용 시 장시간 고개를 숙인 자세는 경추간판에 무리를 줘 결국 경추부 동통, 목 디스크를 일으키는 요소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걸을 경우 하중이 수직으로 전달되는데 목을 숙이고 걸으면 경추부에 전달되는 하중은 경추간판의 변성을 가속화시키게 된다"며, "20대에서 목디스크 환자의 증가율이 높은 것은 알지 못하는 많은 요소가 있겠지만 스마트폰과 연관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3-07-15, 18:1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