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1:1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올해 권역외상센터 4개소 선정
전남대·아주대·울산대·을지대병원
중증외상환자 치료 질 획기적 향상 전망

금년도 제2차 권역외상센터에 전남대병원 등 4개 병원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013년도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기관 선정 공모 결과, 전남대병원(광주), 아주대병원(경기 남부), 울산대병원(울산), 을지대병원(대전)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선정기관과 마찬가지로 전문 외상환자 진료시설인 권역외상센터 시설 및 장비를 구비해 우리나라 예방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낮추는 데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복지부에 따르면 외국의 경우, 전문 외상환자 진료시설인 중증외상센터를 203개 마련한 미국은 기존 34%인 예방가능 외상사망률을 15% 수준으로, 90개를 마련한 독일 역시 90개를 마련해 기존 40%에서 20% 수준으로 크게 개선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예방가능한 사망률은 35%(2010년)로 선진국에 비해 높은 실정이다.

우리나라 역시 2011년부터 외상 분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예방가능한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복지부는 국가 차원의 외상전문 진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을 마련했다.

외상 분야는 건강보험의 사각지대로, 수익성이 낮고 업무 난이도, 위험성이 높아 민간 영역에서 자발적으로 투자하기 꺼려하는 분야로, 중증외상환자의 예방가능한 사망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2016년까지 약 2000억원의 응급의료기금을 집중 투입, 연차적으로 17개소의 권역외상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권역외상센터로 설치할 외상 분야에 역량이 충분하고 의지가 확실한 의료기관을 엄선해 전문적인 의료시설 및 전담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함으로써 중증외상환자의 사망률을 낮추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올해 선정된 4개 의료기관은 시설·장비 등 인프라 확보를 위한 자본금(80억원)과 인력 확보, 이송체계 구축 및 홍보·교육에 필요한 운영비(최대7억2000만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내년 12월말까지 권역외상센터의 법적 지정기준을 충족해 복지부에 완공 사실을 보고해야 한다. 하지만 아주대병원은 건물 신축의 여건을 고려해 완공 시기를 별도 조율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번에 선정된 4개 기관이 충실히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는 한편, 권역외상센터의 목표 달성 정도에 따라 운영비를 차등 지원하는 등 철저하게 감독할 계획이다.

현수엽 복지부 응급의료과장은 "향후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사업 대상기관을 단계적으로 늘려 365일 24시간 중증외상환자에게 응급수술 등 최적의 치료를 제공해 중증외상으로 인한 사망, 장애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라며, "내년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추가 지정을 조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3-07-24, 14:39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