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진료비 통계에 따르면 2007년 135만3000명이었던 외이도염 환자는 지난해 154만5000명으로 5년간 연평균 2.7%씩 늘었다.
외이도는 귓구멍에서부터 고막까지 이르는 관에 세균이나 알레르기 등 때문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날씨가 습하고 물놀이가 많은 8월에 귓속 염증으로 고생하는 환자가 그만큼 많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외이도염 진료비도 554억원에서 669억원으로 해마다 4%정도 꾸준히 증가했다.
월별로 살펴보면 여름철인 8월 외이도염 환자 수가 평균 27만1000명으로 가장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이어 7월(21만4935명), 9월(20만7406명) 순으로 환자가 많았다.
또한 여름철 외이도염 환자 중 10대 청소년의 비중이 16.3%로 가장 커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외이도염은 보통 항생제가 섞인 점액을 귀에 넣거나 항생제를 먹어 치료할 수 있지만, 오래 놔둘 경우 청력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외이도 상황을 관찰하지도 않고 면봉이나 귀이개 등으로 무리하게 자극을 주면 외이도 폐쇄, 중이염 등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날씨가 습하고 물놀이가 많은 8월에 귓속 염증으로 고생하는 환자가 그만큼 많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외이도염 진료비도 554억원에서 669억원으로 해마다 4%정도 꾸준히 증가했다.
월별로 살펴보면 여름철인 8월 외이도염 환자 수가 평균 27만1000명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7월 21만4935명, 9월 20만7406명 순이었다.
아울러 여름철 외이도염 환자 가운데 10대 청소년의 비중이 16.3%로 가장 커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외이도염은 보통 항생제가 섞인 점액을 귀에 넣거나 항생제를 먹어 치료할 수 있지만, 오래 놔둘 경우 청력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외이도 상황을 관찰하지도 않고 면봉이나 귀이개 등으로 무리하게 자극을 주면 외이도 폐쇄, 중이염 등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3-08-01, 18:17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