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치매극복의 날' 내달 16일 코엑스
보건복지부와 국가 치매관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국립중앙치매센터'가 오는 9월 16일 성ㄹ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제6회 치매극복의 날: 오감동행(五感同行) 더 맑게 더 밝게 더 젊게'를 연다.
26일 복지부에 따르면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 인식개선, 예방 및 조기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가에서 지정한 날로, 제6회 치매극복의 날에는 오감(五感)을 통해 치매 관련 정보를 습득하는 치매 체험존이 운영된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내달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코엑스 2층 컨퍼런스룸 북편에서 개최된다. 전국민의 치매 인식개선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치매 환자와 가족은 물론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오감을 통한 치매인식개선 존인 도서관(시각), 사진전(시각), 영상관(청각), 실버합창대회(청각), 음식관(미각), 아로마관(후각), 어플관(촉각), 기억올림픽관(촉각)을 비롯해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9월 13일까지 국립중앙치매센터 웹페이지(http://www.nid.or.kr)에서 하면 되고, 정원을 초과하면 마감일 보다 먼저 종료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중앙치매센터(1666-09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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