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F, 11∼13일 'BIO KOREA 2013' 참가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 이하 KDDF)이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행사인 'BIO KOREA 2013 International Convention'(이하 BIO KOREA 2013)에 참여해 지원과제들의 홍보와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적극적인 네트워킹 기회 제공에 나선다.
10일 KDDF에 따르면 11∼13일 경기 고양시 일산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BIO KOREA 2013'에서 글로벌신약개발을 위한 정부 지원 의지 및 지원 과제들의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KDDF는 행사 기간 동안 'KDDF 부스' 내에 지원하고 있는 전체 과제를 브로슈어 및 포스터, 영상의 형태로 게시해 적극 홍보한다. 부스 내에 설치된 별도의 미팅룸에서는 사업단 및 각 과제들의 파트너링을 돕는다.
특히, KDDF는 적극적인 1:1 파트너링 미팅으로 사업단에서 지원하고 있는 과제들의 경쟁력을 집중 조명해 라이센싱-아웃(기술수출) 가능성을 높이는 것과 함께 과제 사전상담까지 병행하며 우수 과제들의 지원을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KDDF는 최근 신약개발 트랜드 중 하나인 국가간 공동연구개발 및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발맞춘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KDDF는 글로벌 제약사인 Sanofi사에서 라이센싱-아웃 혹은 공동개발을 희망하는 물질에 관심을 보인 국내 기업과 Sanofi사와의 공동개발 파트너링을 주선한다.
이는 지난 4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3 BIO International Convention'에서 KDDF가 Sanofi사와 국내 신약개발 연구자들과의 적극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한 결과로, 미팅을 희망한 업체들은 Sanofi사가 제공한 10여개 물질 정보를 사전에 확인했으며, 각 사는 이날 사업단 부스에서 진행되는 미팅에서 보다 심도 깊은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KDDF는 과제 사전상담도 제공할 계획이다. KDDF는 출범 초기부터 격월 단위로 하고 있는 정기 과제접수와 함께 과제 접수를 목적으로 한 사전상담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현재까지 대학 연구소, 벤처기업, 제약회사 등 신약개발의 다양한 분야별 연구자 및 단체를 대상으로 80여 차례 상담을 진행한 바 있으며, 상담의 주요내용은 △사업소개 및 과제접수/평가 절차 소개 △KDDF의 지원 대상 및 범위 포함 여부 △신약개발 전략 수립 △현재 연구 진행 상황 등이다.
이동호 KDDF 단장은 "국내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 바이오행사에 적극 참여해 제약산업을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인식하고, 그간 축적된 의약품 개발 역량을 글로벌화로 집결하고자 하는 정부 의지를 적극 알릴 것"이라며, "특히, 적극적으로 해외 파트너를 찾고 있는 다국적제약사와 국내 제약산업을 잘 접목해 제약산업이 미래 핵심성장산업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힘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DDF는 신약개발 분야를 지원해 온 교육과학기술부(현 미래창조과학부),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부처간 연구개발(R&D) 경계를 초월한 범부처 전주기 국가 R&D사업으로, 2020년까지 총 9년간 1조600억원(정부 5300억, 민간 5300억)이 투자되는 글로벌 신약개발 프로젝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