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0:4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비문증' 환자 연평균 8.8% 증가
총진료비 2008년 46억→2012년 79억 72.2% 증가
심평원, '증상 느껴지면 의사 진찰 받아야'

눈앞에 먼지나 벌레 같은 뭔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껴지는 '비문증(날파리증)' 환자가 연평균 8.8%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5년간(2008∼2012년)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비문증'에 대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2008년 11만명에서 2012년 17만명으로 5년 새 약 52.2%(6만명) 급증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8.8%에 달했다.

총진료비는 같은 기간 약 46억원에서 약 79억원으로 72.2%(33억원)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11.5%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준으로 '비문증' 진료인원의 성별 점유율은 남성이 약 36.0%, 여성은 약 64.0%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약 1.8배 더 많았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남성이 8.2%, 여성이 9.1%로 비슷한 수준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세 구간 연령별 점유율은 지난해 기준으로 50대 31.5%, 60대 31.1%, 70대 13.9%의 순이었으며 특히, 50∼60대의 점유율이 62.6%로, 비문증 진료인원의 10명 중 6명은 50∼60대의 장년층인 것으로 파악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비문증은 대부분 노화현상으로 발생하며 생리적인 것으로 마땅한 치료법이 없다"며, "하지만, 망막 박리나 유리체 출혈 등을 동반하거나 이러한 안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으므로, 갑자기 부유물이 떠다니는 증상이나 빛의 번쩍거림, 눈앞에 무엇이 가리는 것 같은 증상이 느껴진다면, 가벼이 보지 말고 반드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검사에서 망막 원공이나 말발굽형 망막 찢김이 발견되는 경우 레이저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며, "수술을 하더라도 완벽하게 제거하기가 어렵고 재발이나 후유증(망막 손상, 백내장 발생)과 같은 부작용이 더 크기 때문에 동반된 질환이 없으면 수술을 시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3-10-02, 14:56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