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0:4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올 건보재정 '당기흑자 1조8600억' 육박
누적흑자 6조4316억원…장기요양보험재정 2319억 당기흑자 예상
건보공단, 25일 국회 보건복지위 업무보고

올 6월말 현재 당기흑자가 3조3989억원에 달하는 건강보험재정이 하반기에는 보장성 강화(1조5000억) 등으로 지출 증가가 예상돼, 연말께 약 1조8559억원의 당기흑자(누적흑자 6조4316억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 함께 장기요양보험도 같은 기간 5417억원의 당기수지 흑자가 발생했지만 올 하반기에는 장기요양 3등급 기준 완화 등으로 지출 증가가 예상돼 연말 당기흑자는 약 2319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5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염리동 건보공단 대회의실(6층)에서 열린 '제320회 정기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13년도 건보재정 전망'을 포함한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했다.

김종대 공단이사장은 "올 연말 건보재정은 1조8559억원의 당기흑자와 함께 약 2319억원에 달하는 장기요양보험 당기흑자가 예상된다"며, "하지만, 국제회계기준 적용 시 건보재정의 재정여력은 1조1124억원(미청구 진료비 5조3192억원 부채 반영), 장기요양보험 재정여력은 1조3376억원(미청구 급여비 2291억원 부채 반영)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주요 업무현황'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우선, 향후 고액재산가·연예인 등 직장 허위취득 가능자 및 고소득 전문직종 등의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재정누수를 방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납부능력 있는 건보료 고액·장기 체납자에 대한 특별관리 일환으로 2년 초과 장기체납자 중 1000만원 이상 체납자의 인적사항을 공개토록 하는 한편, 내년 2월부터는 1년 초과 500만원이상 체납자료를 금융기관에 제공, 자진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장성 확대 국정과제 추진을 위해 △4대 중증질환 보장성 확대 지원 △3대 비급여 개선을 위한 정책수립 지원(보호자없는 병원 시범사업 12월까지 실시) △4대 중증질환자 중 저소득층 재난적 의료비 부담 완화 등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또한 부당·부정청구 및 수급의 관리 강화로 재정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요양기관의 부당·부정청구 진료비 환수(사무장병원, 보험사기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부당·부정수급자의 공단 부담 진료비 환수(무자격자 및 증 대여·도용 등 부정수급자 진료비 환수) △재정누수 방지를 위한 사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건강검진 및 예방·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해 검진기관에 대한 관리를 대폭 강화키로 하고, 이를 위해 △검진기관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관리시스템 구축(11월) △의원급 검진기관에 대한 평가(내년 6월까지)를 진행하는 한편, 대사증후군 및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건강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맞춤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맞춤형 건강서비스 빅데이터 활용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빅데이터 '국민건강정보DB' 보완 및 활용방안 연구(보유 중인 약 1조3034억건 빅데이터 활용)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서비스 개발 추진(12월까지 민·관협업 '건강주의 예보시스템' 구축) △'건보 빅데이터 운영센터' 설치·운영(맞춤형서비스와 건강의 질 제고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 인프라 구축) △'국민건강정보DB'의 질과 완성도를 높여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전국 178개 지사와 53개 출장소 조직·인력을 활용해 고혈압, 당뇨, 대사증후군 등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키로 했다.

또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운영 내실화를 위해 △현행 3등급 체계를 4등급으로 세분화하고, 치매특별등급 신설 예정(내년 7월) △등급판정 신뢰도 제고 및 등급인정 유효기간 연장(내부 및 외부자료(출입국, 직장가입 여부 등)를 활용해 신청인의 상태를 확인하는 '인정조사 사전·사후관리 시스템' 11월까지 개발 추진 △장기요양 수급질서를 확립해 재정누수 방지(복지용구 수입가격 조작 방지대책 수립, 장기요양기관의 부정행위 처벌 강화, '부당·부정청구 감지시스템 구축' 및 급여사후관리 강화)에 진력할 계획이다.

건보공단은 이밖에 △국제협력 및 개도국의 건강보험 제도 구축 지원 △건강보험 모델병원의 미래 발전전략 수립 추진(보험자병원 확장, 추가건립의 필요성 등 개선방안 마련) △국민 중심의 서비스 경영 실천 등의 추진과제를 보고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3-10-25, 16:50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