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2012년도 보건복지백서' 펴내
지난 1995년부터 2011년까지 17년 동안 보건의료 분야에서 총 5945건의 특허가 출원·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보건복지부가 펴낸 '2012 보건복지백서'에 따르면 1995년부터 2011년까지 보건의료 분야와 관련해 국내 등록은 1453건, 국내 출원은 2814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국외 등록은 394건, 국외 출원은 1284건으로, 국내·외를 합칠 경우 17년간 총 5945건으로 파악됐다.
특히, 집계 이후 매년 건수가 늘어나 2011년에는 730건으로 등록·출원 건수가 가장 많은 해로 기록됐다.
2011년을 살펴보면 국내 등록이 154건, 국내 출원이 472건이었다. 국외에서는 등록이 29건, 출원이 75건 등의 성과를 올렸다.
한편 같은 기간 동안 국내·외 2만2742건의 논문이 게재된 것으로 밝혀졌다.
17년간 국내 비SCI(과학기술논문색인) 논문은 6527건, 국내 SCI 논문은 2525건이 게재됐다. 국외에서는 비SCI 논문이 1260건, SCI 논문이 1만2430건이 실렸다.
2011년의 경우, 국내 비SCI 논문이 343건, SCI 논문이 138건을 기록했다. 국외의 경우, 비SCI 논문이 430건, 국외 SCI 논문이 1331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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