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0:4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대장암 평가, 의료 질 향상 '뚜렷'
사망률 1.23%→1.17%…1등급기관수 2배 증가
심평원, 1등급 병원 92개소

올해 대장암에 대한 적정성 평가결과, 수술사망률은 전년(2011년 1.23%)에 비해 0.06%p 감소한 1.17%, 입원일수는 15.2일에서 14.8일로 줄어 전반적으로 진료결과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대장암으로 결장 및 직장, 에스장절제술을 실시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금년에 2차 평가를 실시하고 이 같은 분석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대장암은 진단 방법의 발전과 더불어 치료성적이 향상되고 있지만 식생활의 서구화, 인구노령화 등으로 수술 환자수가 늘고 있다. 2012년도에 1차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의료기관 간 변이가 큰 것으로 나타나 이를 감소시키는 등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2차 평가를 시행했다는 게 심평원 측의 설명이다.

이러한 대장암 평가는 2012년도 진료분에 대해 266개 기관의 총 1만8430건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수술을 시행한 연령은 60대에서 5372건(29.2%)로 가장 많았고, 조직검사에서의 암병기는 StageⅢ가 6694건(36.3%)으로 가장 높았다.

평가는 구조부문을 비롯한 진료 과정과 결과를 평가하는 22개 지표를 종합해 그 결과를 산출했다.

평가결과에 따르면 2013년도 종합결과는 전년도보다 7.27점 높아진 89.97점이며, 수술사망률은 전년도 1.23%에서 0.06%p 감소한 1.17%, 입원일수는 15.2일에서 14.8일로 줄어 전반적으로 진료결과가 향상됐다.

평가영역별의 경우, 외과의 암병기 기록률 등 진단적 평가 및 기록충실도 영역에서는 거의 모든 지표에서 90%의 높은 지표충족률을 보였지만, 권고된 항암화학요법은 77.22%이며 수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률은 72.25%로 치료영역의 지표에서는 다소 낮게 나타나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술 후 결장암과 달리 국소재발률이 높아 방사선치료가 필요한 직장암에서 방사선치료율이 상급종합 88.24%, 종합병원 65.16%, 병원 36.84%로 의료기관 종별간에 차이를 보였다.

각 평가지표 점수를 종합해 의료기관별 평가등급을 5개 등급으로 구분한 결과, 평가대상 266개 기관 중 종합점수 산출 가능한 기관은 135개 기관(50.8%)의 1만8021건(97.8%)이며, 2012년 1년간 10건 미만 수술한 131개 기관(49.2%)의 409건(2.2%)은 등급산출에서 제외됐다.

등급별 현황은 1차 평가에 비해 1등급은 44개 기관, 34.1%에서 92개 기관(68.2%)으로 2배 급증했으며, 2등급에서 3등급기관은 모두 감소해 1차 평가 시 2, 3등급 기관이 1등급으로 향상된 것으로 파악됐다.

심평원 급여평가실 관계자는 "이 같은 평가결과를 국민들이 의료기관 선택에 참고할 수 있게 평가등급, 각 지표별 평가결과 등을 홈페이지(www.hira.or.kr)에 공개하고, 내년 1월에 평가결과에 대한 설명회를 열며, 하위기관에 대해선 방문 등 질 향상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3-12-18, 16:11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