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치매센터가 국가치매관리 선진화를 위해 국제노년학·노인의학회와 국제 치매연구 및 학술교류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일 국립중앙치매센터(김기웅 센터장)에 따르면 국가치매관리제도와 치매극복을 위한 연구개발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해 지난 17일 국제노년학·노인의학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Gerontology and Geriatrics, IAGG)와 '국제 치매연구 및 학술교류에 대한 MOU'를 맺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치매 관련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를 비롯해 대(對)국민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교육사업에 대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 국가치매관리 사업의 선진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중앙치매센터는 IAGG를 통해 글로벌 고령화 연구네트워크(Global Aging Research Network, GARN)에도 참여해 치매 극복을 위한 국제 공조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기웅 중앙치매센터장과 IAGG 차흥봉 학회장(전 보건복지부장관), 최성재 사무총장(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고용복지수석 비서관)이 참석했다.
김기웅 중앙치매센터장은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노인관련 학회인 IAGG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국가치매관리제도와 치매극복을 위한 연구 개발 역량을 더욱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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