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토양 바이오선도기업 엔존비앤에프(대표 김영진)는 콩과 식물 한약재인 야관문(夜關門)을 이용한 건강제품(야관문진액100)을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야관문진액100(사진)은 국내 최초로 국산 100% 야관문의 어린 잎만을 채취한 뒤 ‘가압열수 추출’ 기술을 이용해 유효성분들을 우려냈다.
다른 첨가물이나 기타 약재가 전혀 첨가되지 않았다. 민간에서 야관문을 술에 담가서 먹는 것보다 안전하고 효과가 아주 높다.
한의서나 연구논문에 따르면 야관문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 피니톨 등 여러가지 생리활성 물질은 항염증, 항산화, 혈당강하, 세포보호 효과 등에 효과가 있다. 성기능 강화와 전립선 기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삼엽초나 비수리로 흔히 알려진 야관문은 천리 밖에서도 빛이 난다는 뜻의 천리광(千里光), 밤낮의 문을 연다고 하는 백관문(白關門), 효과가 천리에 미친다는 천리급(千里及), 힘이 으뜸이라는 대력왕(大力王), 음양의 조화를 맞춘다는 음양초(陰陽草) 등 명칭에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근 신성일 주연의 영화 <야관문>이 나오면서 효능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야관문은 메마르고 황폐한 땅의 힘을 높여주는 콩과의 지력증진 식물이다. 남성의 경우는 정력을 증진시키고, 여성에서는 성감을 향상시켜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술을 담글 때는 야관문을 깨끗하게 씻어서 그늘에서 잘 말린 다음 잘게 썰어서 사용한다. 100g 정도의 야관문에 술 1.5ℓ 정도를 부은 후 최소 3개월 정도 지나서 마신다. 30도 이상 알코올주를 사용해야 부패의 우려가 적다.
김영진 대표는 “기존에 술로 담가서 먹었던 분들이나 술을 못마시는 사람들이 보다 간편하게 야관문의 유효성분을 섭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1588-6469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3-12-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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