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0:1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권역센터, 심근경색환자 사망률 낮췄다'
센터 지정 전·후 사망률 7.00%→6.52%로 감소
질본, '재원일수·진료비도 감소…진료 質 상승'

현재 전국 11개 권역에 지정 운영 중인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심근경색환자의 사망률을 낮추는 데 상당부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 이하 질본)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1기 사업의 성과'(센터지정 전·후 중증도보정 효과지표 분석결과 중심, 만성질환관리과)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에 설치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이하 권역센터) 설립 후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사망률, 재원일수, 진료비모두 감소했다.

현재 권역센터는 심혈관센터, 뇌혈관센터, 심뇌재활센터의 3개 임상센터와 1개의 예방관리센터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강원대·경북대·제주대·경상대·전남대·충북대·동아대·원광대·충남대·분당서울대·인하대병원 등 전국의 11개 권역에 11개 센터가 지정·운영 중이다.

질본 만성질환관리과는 지난 2009∼2010년 사이 지정된 권역센터 중 자료 수집이 가능한 8곳을 대상으로 센터 지정 전·후인 2008년과 2012년 급성심근경색으로 입원한 환자 1540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 분석했다.

그 결과,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의 센터 지정 전 기대사망률은 5.96%였지만 실제사망률은 7%로 오히려 높았다. 하지만 센터 지정 후에는 기대사망률 6.82%에서 실제사망률이 6.52%로 낮아졌다.

기대사망률은 중등도가 심한 환자가 병원에 올 것을 고려해 위험도를 보정한 예측 지표를 말한다. 실제사망률이란 권역센터에서 환자가 치료를 받다가 실제 사망한 경우를 의미한다.

이처럼 기대사망률보다 실제사망률이 낮다면 해당 병원의 심근경색치료 활동에 실질적인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는 게 이 보고서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입원한 날부터 퇴원한 날까지의 기간을 의미하는 '재원일수'도 센터 지정 전 8.79일에서 센터지정 후 7.77일로, 입원건 당 총 진료비는 지정 전 919만7664원에서 지정 후 901만7445원으로 각각 줄었다.

급성심근경색 증상 발생 후 병원 도착까지의 시간도 중위수(중앙치) 기준 275분에서 220분으로 55분 줄었다.

아울러 병원 도착 후 심혈관중재술 시술 시점까지의 시간도 중위수 기준 185분에서 81분으로 104분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질본 관계자는 "권역센터 지정 후 급성심근경색증의 진료결과 질 지표에서 뚜렷한 변화를 볼 수 있었다"며, "향후 이러한 자료 수집과 관련된 병원별 차이 및 제한점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권역센터의 통합 등록체계 구축과 이를 통한 전향적인 자료 수집의 정확성 제고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한편 권역센터는 심·뇌혈관질환 발생 시 골든타임인 3시간 내에 전국 어디서나 신속하고 집중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2008년부터 전국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지정됐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05-20, 15:46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