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당 일반의 7.5억-정형외과 7.3억-안과 6.1억원 등
작년말 의원수 총 2만8328개소…내과 4052개소 '최다'
지난 한해동안 전국 동네의원의 건강보험 급여비는 총 10조6742억원에 달한 가운데 '일반의'가 2조1076억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말 기준 동네의원 수는 총 2만8328개소로 집계됐으며, 내과가 4052개소로 가장 많고, 일반의 2804개소, 소아청소년과 2200개소, 이비인후과가 2129개소, 정형외과가 1815개소, 안과 1418개소, 산부인과 1397개소, 피부과 1098개소, 외과가 1013개소로 1000개소를 넘은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원 표시과목에 따른 기관 당 평균 진료인원과 건보급여비'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의원급의 연간 총 진료인원은 4374만명(중복 제외)으로 일반의가 절반에 가까운 1940만명으로 집계됐고, 내과·이비인후과·안과·정형외과 등도 10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말 기준 의원 수는 총 2만8328개소에 달한 가운데 내과 4052개소, 일반의 2804개소, 소아청소년과 2200개소, 이비인후과 2129개소, 정형외과 1815개소, 안과 1418개소, 산부인과 1397개소, 피부과 1098개소, 외과가 1013개소로 1000개소를 상회했다.
이어 비뇨기과가 964개소, 성형외과 932개소, 마취통증의학과 808개소, 정신건강의학과 781개소, 가정의학과 760개소, 신경외과 374개소, 재활의학과 290개소, 영상의학과 160개소, 신경과 159개소, 흉부외과 50개소, 진단검사의학과 12개소, 결핵과 5개소, 핵의학과가 1개소에 달했다.
진료인원을 기관수로 나누면, 안과가 개소당 862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비인후과 7170명, 일반의 6790명, 피부과 5680명, 정형외과 5540명, 영상의학과는 5040명으로 나타났다.
이어 결핵과가 4600명, 신경외과 4500명, 내과 4390명, 비뇨기 4190명, 가정의학 3810명, 소아청소년과 3610명, 신경과 3300명, 재활의학과 3250명, 산부인과 3050명, 외과 2990명, 마취통증의학과 2080명, 정신건강의학과 1140명, 진단검사의학과 830명, 성형외과 80명 등 순이었다.
특히, 전체 동네의원의 요양급여비 총액은 10조6742억원에 달한 가운데, 일반의가 2조107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내과 1조8366억원, 정형외과가 1조3225억원, 이비인후과 9123억원, 안과 8654억원, 소아청소년과 7067억원으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이를 개소(기관)별로 나누면 일반의가 한 개소당 7억52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정형외과 7억2900만원, 안과 6억1000만원, 신경외과 5억9000만원, 재활의학과 5억5000만원, 마취통증의학과 4억7700만원, 영상의학과 4억7000만원, 내과 4억5300만원, 외과 4억3900만원, 이비인후과는 4억2900만원이었다.
이어 신경과가 3억9100만원, 정신건강의학과 3억8600만원, 산부인과 3억7200만원, 소아청소년과 3억2100만원, 비뇨기과 2억7600만원, 피부과 2억5400만원, 가정의학과 2억5300만원, 결핵과 2억2000만원, 흉부외과는 1억96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상대적으로 비급여 항목이 많은 진단검사의학과와 성형외과는 각각 4200만원과 400만원으로 1억원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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