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오는 21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국립암센터 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갑상선암 검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49회 암정복포럼'을 연다.
15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암정복포럼은 '갑상선암 검진기준 권고안' 수립을 위한 첫 번째 공개 토론회로, 최종 권고안은 이번 포럼 이후 전문가 추가 검토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그간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갑상선암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갑상선암 발생 현황 및 검진 관련 예후, 갑상선암 진단과 치료의 최신 현황을 공유하며, 2부에서는 '갑상선암 검진 권고안 개발'과 관련해 갑상선암 검진 권고안 개발 목표 및 방법, 고위험군 대상 갑상선암 검진에 대한 근거평가, 그리고 무증상 일반인 대상 갑상선암 검진의 근거평가에 대한 내용을 발표한다.
아울러 3부에서는 '갑상선암 검진을 어떻게 권고할 것인가'에 대해 관련 전문가 패널들의 제안 및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복지부 질병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포럼의 참여 대상은 제한이 없고,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20일까지 암정복추진기획단 홈페이지(http://ncc.ncc.re.kr)에서 사전등록을 마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07-15,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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