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동맥경화 유발 인자인 저밀도 지방단백질 수용기(LDL receptor)와 렘-알파가 모두 없는 생쥐는 저밀도 지방단백질 수용기만 없는 생쥐보다 동맹경화 병변이 증가하는 것으로 관찰됐다. 반면 저밀도 지방단백질 수용기는 없지만 렘-알파가 발현하는 생쥐는 저밀도 지방단백질 수용기가 만들어지지 않은 생쥐에 비해 동맥경화증이 억제됐다.
연구팀은 렘-알파 단백질을 실제 치료에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하는 연구를 수행하면서 동맥경화 치료제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 교수는 "새로운 동맥경화치료제 개발을 위한 표적물질 또는 치료용 단백질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미래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리더연구자지원사업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연구결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온라인판 15일자에 실렸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07-1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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