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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옥주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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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대 보건복지부차관에 장옥주(55)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이 임명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장관급인 국무조정실장에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을 임명하는 등 장관급 1명과 차관급 13명 등 장·차관급 14명에 대한 후속인사를 단행했다.
차관급으로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는 국세청장에는 임환수 서울국세청장이 내정됐다.
복지부차관에는 장옥주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 고용부차관에 고영선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여성가족부차관에 권용현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 기재부 1차관에 주형환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기재부 2차관에 방문규 기재부 예산실장, 문화부 1차관에 김희범 외교부 주애틀랜타 총영사, 산업부 1차관에 이관섭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산업부 2차관에는 문재도 청와대 산업통상자원비서관이 각각 임명됐다.
관세청장에는 김낙회 기재부 세제실장, 조달청장에는 김상규 기재부 재정업무관리관이 임명됐다.
37대 복지부차관에 임명된 장옥주 비서관은 이화여대 법대 졸업 후 행정고시 25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특히 '두 번째 여성 행정고시 합격자', '첫 번째 여성 1급 공무원' 등의 타이틀을 보유한 대표적 여성 고위 공직자이자 보건복지행정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지난 1981년 25회 행시에서 여성으로서는 혼자 합격해 전재희 전 복지부장관(13회)에 이어 두 번째 행시 출신 여성, 복지부(옛 보건사회부) 최초 여성 고시 사무관으로 주목받으며 공직에 입문했다.
박근혜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에 파견 나간 후 박근혜 정부 초대 보건복지비서관을 역임해왔다. 복지부에서 사회복지정책실장,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등을 역임했다.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충북 제천(55) △서문여고 △이화여대 법대 △보건복지부 한방정책관·인구아동정책관·아동청소년정책실장·사회복지정책실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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