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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장학 수련의사 공모 - 세브란스·고대구로병원 2년간 수련 |
보건복지부는 외상 전문의의 안정적 육성을 위해 외상전문의 수련센터 설치계획을 마련하고, 수련센터에서 2년간 수련 받게 될 국가장학 의사들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복지부는 외상전문의의 안정적 육성이 시급하다는 판단 하에 인적자원이 풍부한 서울 소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 외상전문의 수련센터를 2개소를 지정, 양질의 수련여건을 제공한다.
또한 전국의 외과계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외상외과 세부전문의 취득을 목표로 수련 지원자들을 모집하고, 선발된 인원들은 국가장학 전문의로 우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수련의 당 연간 1억원 이상의 수련비용을 지원하며 세부전문의 취득 후 본인이 원할 시 권역외상센터에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도 뒷받침하기로 했다.
외상 분야는 응급 수술에 따른 위험이 크고 상시 당직 등 높은 업무강도로 인해 의료인들이 기피하는 대표적 분야로 지원자가 적어 국가가 추진하는 중증외상 진료체계 구축사업에 필요한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현재 35.2%에 이르는 예방가능 외상사망률을 2020년까지 20% 이하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외상전문 치료센터인 권역외상센터를 2017년까지 연차별로 총 17개소 설치를 추진 중에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복지부 응급의료과(☎ 044-202-2556/2552)나 e-메일 wslee7136@korea.kr 로 성명, 진료과목, 연착처만 기입하여 신청하면 접수 가능하고, 설명회·면접 일시 등 향후 일정은 개별 통보한다.
지부 관계자는 "젊은 의사들이 외상분야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힘든 업무강도 보다 불확실한 전망에 있다"며, "이번 공모는 국가의 지속적 지원과 안정적인 수련여건을 약속하는 것으로써 뜻 있는 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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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10-27,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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