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9:3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담배, 장기 흡연시 진료비 부담 커진다
담배 1갑씩 '40년 피운 사람' 진료비, '10년 피운 사람' 2.7배
담배를 오랫동안 많이 피울수록 진료비 부담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운영실과 함께 2013년 건강검진 수검자 604만 명 중 19세 이상 흡연 남성 246만 명의 진료비 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파악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흡연자들은 평균 하루에 한 갑씩 약 17년(16.67갑년)을 흡연하고 있고, 저소득층(소득1분위) 흡연자가 평균 19.04갑년을 흡연해 고소득층(소득4분위) 흡연자(평균 17.25갑년)보다 약 653갑을 더 피우는 것으로 조사됐다.

갑년(Pack Year, PY)이란 하루 평균 담배 소비량(갑)에 흡연기간(년)을 곱한 것으로, 10갑년은 하루에 한 갑씩 10년 또는 하루에 두 갑씩 5년 동안 흡연하는 것을 의미한다. 30갑년(하루 한 갑씩 30년) 이상 장기·다량 흡연자는 전체 흡연자의 17.5% 수준이었고, 저소득층은 25.4%가 30갑년 이상 흡연자로서 고소득층(16.5%)보다 비율이 훨씬 높았다.

담배를 오랫동안 많이 피우면 피울수록 진료비 부담 또한 증가했다. 전체 흡연자의 17.5%에 해당하는 30갑년 이상 장기·다량 흡연자가 전체 흡연자 진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8.2%이며, 7.1%를 차지하는 40갑년 이상 고도 흡연자의 진료비 비중은 13.6%에 달했다.

흡연자 1인당 진료비도 흡연량과 흡연기간이 길수록,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진료비 부담이 컸다. 40갑년이상 고도흡연자(103.3만원)가 10갑년미만 흡연자(38.5만원)보다 진료비 부담이 약 2.7배 컸으며, 저소득층 흡연자 부담(평균 82.5만원)이 고소득층 흡연자 부담(평균 50.1만원)보다 약 1.6배 높았다.

복지부 관계자는 "흡연이 장기화될수록, 소득이 낮을수록 건강에 나쁘고 흡연자의 진료비 부담이 높아지는 것이 확인됐다"며 "흡연자가 빠른 시간에 담배를 끊을 수 있게 다양한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층은 금연치료를 국고에서 지원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10-30, 17:2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