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오는 19∼26일 전국 5개 권역에서 '2015년도 포괄간호서비스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 설명회를 연다.
17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2015년 포괄간호서비스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은 간병 부담을 해소하고 입원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3년 7월부터 정부와 건보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시범사업의 결과를 바탕으로 포괄간호서비스에 대한 보상방식을 건보수가로 전환, 단계적으로 건강보험 급여로 제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건보공단은 이를 위해 전국 종합병원,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서울 및 상급종합병원 제외)으로 부산(19일), 대구(20일), 경기(24일), 대전(2일5), 광주(26일) 순(順)으로 총 5차례의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그간 △시범사업 추진 결과 △간호인력 배치수준 및 제공 모형 △입원료 수가 수준 △병동 운영방법 △참여절차 등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체적인 시범사업 설명뿐만 아니라, 병원에 필요한 간호인력 산출 및 사업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개별 상담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보건보공단 관계자는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병원은 설명회 이후 12월부터 공단에 참여 신청을 하고 소정의 절차와 심의를 거쳐 시범병원으로 지정 받은 후 내년 1월부터 시범병동을 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11-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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