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오는 25일까지 바른 심사와 바른 평가를 수행할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위원장 및 상근심사위원에 대한 서류접수에 착수했다.
21일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현재 50명의 상근심사위원 중 올해 말로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27명의 상근심사위원을 분야별로 공모하는 것으로, 지난 2월 취임한 손명세 원장과 함께 조직의 일원으로서 심평원 업무를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능동적으로 추진할 전문가를 채용하게 된다.
진료심사평가위원회는 진료 분야별로 상근위원 50명과 1000명의 비상근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우리나라 국민이 이용하는 의료서비스가 비용 면에서 뿐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적정한지를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이다.
채용 분야는 진료심사평가위원장, 지역심사평가위원장, 본원 및 지원에서 근무할 상근심사·평가위원이며, 채용인원 및 채용분야, 근무조건, 응시자격 등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채용 공고에 자세하게 기재돼 있다.
채용방식은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임용일자는 채용분야에 따라 진료심사평가위원장은 오는 12월 중, 기타 심사·평가위원은 내년 1월 초에 본원 및 서울지원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우리나라 복지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100조를 넘어섰고 보건의료 정책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바 탁월한 임상현장 경험과 의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료심사평가위원회가 전문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11-21,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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