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NMC는 올해 부지매입 및 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47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원지동에 700병상이상 규모 대형병원을 신축하고 2018년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NMC가 있는 을지로 부지에는 200병상 규모 병원이 신축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4일 오전 10시 4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복지부는 서울시와 업무협약(MOU)을 시작으로 현대화 계획을 수립 추진하며 서울시 서초구 원지동 새로운 터전으로 신축·이전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러한 현대화 사업을 통해 NMC는 국가중앙중증외상센터, 감염병센터, 글로벌센터 등을 갖추고 그 이름에 걸 맞는 명실상부한 국가공공의료기관의 컨트롤 타워가 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하며 특히, 중장기적으로는 취약지 및 취약분야 공공의료 및 간호 인력을 양성하는 기능을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NMC는 지난 1월 11년간 지지부지했던 이전 추진계획에 마침표를 찍고 국회로부터 원지동 이전을 위한 올해 예산 165억원을 확정 받았다. 2018년 이전을 목표로 서울 서초구 원지동 6만9575㎡(2만1046평) 부지에 약 700병상을 신축할 계획이다. 원지동 신축·이전의 기본골격은 선도적으로 공공의료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전환하고 강화하는 방향으로 잡았다.
특히, 국립중앙병원 건물과는 별도로 국가중앙외상센터 250병상(중환자실, 외상병상 등)을 신축할 예정이며 중증외상, 감염질환, 긴급재난 등 민간이 기피하거나 민간 대비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영역을 중심으로 특수진료 기능을 키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NMC는 서울시와 원지동부지 매매가격 결정 등 세부 쟁점사항을 도출하고, 수차례 논의 끝에 최근 △이전 후 200병상 규모 공공의료시설(장례식장 포함) 설치·운영 및 초기 기능보강 지원 △의사숙소의 현 위치 근대건축물 보존 △관련 법령, 복지부 예산 확보액 등을 감안해 원지동부지 매매가격 결정 등의 합의에 도달했다.
이날 MOU에는 우선적으로 금년 예산심의시 국회 부대의견으로 제기된 일각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NMC 이전 후 을지로 일대 지역주민, 특히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의료기능 유지방안을 서울시와 함께 마련해 그 결과를 협약서에 담았다.
이전 후에도 을지로부지에 200병상 규모의 서울의료원 분원 형태로 설치·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복지부는 초기 시설·장비 등 기능보강비와 공공보건프로그램 사업을 적극 지원한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서울시와의 협약체결 결과를 국회 상임위에 보고한 후, 을지로부지 매각절차를 이행하고, 원지동부지 매매계약 체결과 함께 새 의료원 설계 및 건축공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NMC 현대화사업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한편 NMC는 이전과 함께 국가중앙 중증외상센터, 글로벌 재난의료 대응, 고도격리병상 및 BL4실험실을 갖춘 감염병센터 확보 등 NMC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통해 우리나라 공공의료체계의 선진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복지부·서울시 4일 오전 신축·이전 MOU 체결
국립중앙의료원(이하 NMC)이 오는 2018년까지 서울시 서초구 원지동으로 이전된다.
특히, NMC는 올해 부지매입 및 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47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원지동에 700병상이상 규모 대형병원을 신축하고 2018년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NMC가 있는 을지로 부지에는 200병상 규모 병원이 신축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4일 오전 10시 4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복지부는 서울시와 업무협약(MOU)을 시작으로 현대화 계획을 수립 추진하며 서울시 서초구 원지동 새로운 터전으로 신축·이전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러한 현대화 사업을 통해 NMC는 국가중앙중증외상센터, 감염병센터, 글로벌센터 등을 갖추고 그 이름에 걸 맞는 명실상부한 국가공공의료기관의 컨트롤 타워가 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하며 특히, 중장기적으로는 취약지 및 취약분야 공공의료 및 간호 인력을 양성하는 기능을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NMC는 지난 1월 11년간 지지부지했던 이전 추진계획에 마침표를 찍고 국회로부터 원지동 이전을 위한 올해 예산 165억원을 확정 받았다. 2018년 이전을 목표로 서울 서초구 원지동 6만9575㎡(2만1046평) 부지에 약 700병상을 신축할 계획이다. 원지동 신축·이전의 기본골격은 선도적으로 공공의료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전환하고 강화하는 방향으로 잡았다.
특히, 국립중앙병원 건물과는 별도로 국가중앙외상센터 250병상(중환자실, 외상병상 등)을 신축할 예정이며 중증외상, 감염질환, 긴급재난 등 민간이 기피하거나 민간 대비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영역을 중심으로 특수진료 기능을 키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NMC는 서울시와 원지동부지 매매가격 결정 등 세부 쟁점사항을 도출하고, 수차례 논의 끝에 최근 △이전 후 200병상 규모 공공의료시설(장례식장 포함) 설치·운영 및 초기 기능보강 지원 △의사숙소의 현 위치 근대건축물 보존 △관련 법령, 복지부 예산 확보액 등을 감안해 원지동부지 매매가격 결정 등의 합의에 도달했다.
이날 MOU에는 우선적으로 금년 예산심의시 국회 부대의견으로 제기된 일각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NMC 이전 후 을지로 일대 지역주민, 특히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의료기능 유지방안을 서울시와 함께 마련해 그 결과를 협약서에 담았다.
이전 후에도 을지로부지에 200병상 규모의 서울의료원 분원 형태로 설치·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복지부는 초기 시설·장비 등 기능보강비와 공공보건프로그램 사업을 적극 지원한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서울시와의 협약체결 결과를 국회 상임위에 보고한 후, 을지로부지 매각절차를 이행하고, 원지동부지 매매계약 체결과 함께 새 의료원 설계 및 건축공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NMC 현대화사업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한편 NMC는 이전과 함께 국가중앙 중증외상센터, 글로벌 재난의료 대응, 고도격리병상 및 BL4실험실을 갖춘 감염병센터 확보 등 NMC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통해 우리나라 공공의료체계의 선진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12-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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