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현재 20곳에 불과한 재난거점병원을 35곳으로 늘리고, 기존의 낙후된 시설 및 장비를 대폭 교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공식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계획이다.
서울대병원 주최로 지난 8일 열린 '재난의료 정책 심포지엄'에서 현수엽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은 '정부의 재난의료 관리정책과 향후 추진계획'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부의 재난의료 대비 계획을 설명했다.
현 과장은 "현재 20여개 권역응급의료센터로는 1시간 이내에 재난현장에 도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도 지역에 8개, 광역시에 7개씩 총 15개 센터를 늘려 총 3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별다른 시설이 없지만 앞으로는 제염, 제독 시설을 갖추고 산소공급 및 흡입기 설치가 가능한 재단 예비병상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18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만 배치된 응급의료지원차량을 확대하고 차량 내 개인보호장비나 기본적인 재난 물품도 갖춰나갈 방침이다.
특히, 현 과장은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내 상황을 잘 아는 재난전문가를 양성해 지역별로 안정적·지속적인 재난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응급의료정보센터 소속의 직원 1명을 재난전담자로서 재난거점병원에 파견 배치하는 식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 과장은 "세월호 사건 이전까지는 재난의료에 대한 정부의 대처 수준은 매우 낮았다"며, "최근 이에 따른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재난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당초 20억원에 불과하던 예산을 100억원까지 증액키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일단 재난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선(先) 출동, 후(後)보고 시스템으로 개선했다.
현 과장은 "국가적으로 재난의료지원을 위한 자원도 부실하고 체계적인 재난의료 관리시스템도 미흡하다는 게 정부측의 진단이었다"며, "향후 대형재난이 발생할 경우,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 참여한 김희중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은 "재난거점병원들로 지정될 병원들의 경우 병상 가동률이 90% 이상 되고 의료진도 일을 120%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병원들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기존의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기 어렵다"며, "향후 재난거점병원들은 병상 가동률이 70% 수준으로 높지 않은 병원들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종구 서울대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장은 "그간 재난의료에 대한 상당히 많은 보완이 있었지만 재난의 우선 순위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경향이 있다"며, "국내에 빈도가 높은 재난은 풍수해인데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재난의료에서는 어떤 시스템을 구축할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재난거점병원에 '재난의료책임자' 지정
정부가 현재 20곳에 불과한 재난거점병원을 35곳으로 늘리고, 기존의 낙후된 시설 및 장비를 대폭 교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공식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계획이다.
서울대병원 주최로 지난 8일 열린 '재난의료 정책 심포지엄'에서 현수엽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은 '정부의 재난의료 관리정책과 향후 추진계획'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부의 재난의료 대비 계획을 설명했다.
현 과장은 "현재 20여개 권역응급의료센터로는 1시간 이내에 재난현장에 도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도 지역에 8개, 광역시에 7개씩 총 15개 센터를 늘려 총 3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별다른 시설이 없지만 앞으로는 제염, 제독 시설을 갖추고 산소공급 및 흡입기 설치가 가능한 재단 예비병상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18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만 배치된 응급의료지원차량을 확대하고 차량 내 개인보호장비나 기본적인 재난 물품도 갖춰나갈 방침이다.
특히, 현 과장은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내 상황을 잘 아는 재난전문가를 양성해 지역별로 안정적·지속적인 재난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응급의료정보센터 소속의 직원 1명을 재난전담자로서 재난거점병원에 파견 배치하는 식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 과장은 "세월호 사건 이전까지는 재난의료에 대한 정부의 대처 수준은 매우 낮았다"며, "최근 이에 따른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재난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당초 20억원에 불과하던 예산을 100억원까지 증액키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일단 재난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선(先) 출동, 후(後)보고 시스템으로 개선했다.
현 과장은 "국가적으로 재난의료지원을 위한 자원도 부실하고 체계적인 재난의료 관리시스템도 미흡하다는 게 정부측의 진단이었다"며, "향후 대형재난이 발생할 경우,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 참여한 김희중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은 "재난거점병원들로 지정될 병원들의 경우 병상 가동률이 90% 이상 되고 의료진도 일을 120%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병원들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기존의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기 어렵다"며, "향후 재난거점병원들은 병상 가동률이 70% 수준으로 높지 않은 병원들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종구 서울대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장은 "그간 재난의료에 대한 상당히 많은 보완이 있었지만 재난의 우선 순위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경향이 있다"며, "국내에 빈도가 높은 재난은 풍수해인데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재난의료에서는 어떤 시스템을 구축할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재난거점병원에 '재난의료책임자' 지정
정부가 현재 20곳에 불과한 재난거점병원을 35곳으로 늘리고, 기존의 낙후된 시설 및 장비를 대폭 교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공식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계획이다.
서울대병원 주최로 지난 8일 열린 '재난의료 정책 심포지엄'에서 현수엽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은 '정부의 재난의료 관리정책과 향후 추진계획'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부의 재난의료 대비 계획을 설명했다.
현 과장은 "현재 20여개 권역응급의료센터로는 1시간 이내에 재난현장에 도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도 지역에 8개, 광역시에 7개씩 총 15개 센터를 늘려 총 3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별다른 시설이 없지만 앞으로는 제염, 제독 시설을 갖추고 산소공급 및 흡입기 설치가 가능한 재단 예비병상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18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만 배치된 응급의료지원차량을 확대하고 차량 내 개인보호장비나 기본적인 재난 물품도 갖춰나갈 방침이다.
특히, 현 과장은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내 상황을 잘 아는 재난전문가를 양성해 지역별로 안정적·지속적인 재난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응급의료정보센터 소속의 직원 1명을 재난전담자로서 재난거점병원에 파견 배치하는 식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 과장은 "세월호 사건 이전까지는 재난의료에 대한 정부의 대처 수준은 매우 낮았다"며, "최근 이에 따른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재난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당초 20억원에 불과하던 예산을 100억원까지 증액키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일단 재난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선(先) 출동, 후(後)보고 시스템으로 개선했다.
현 과장은 "국가적으로 재난의료지원을 위한 자원도 부실하고 체계적인 재난의료 관리시스템도 미흡하다는 게 정부측의 진단이었다"며, "향후 대형재난이 발생할 경우,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 참여한 김희중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은 "재난거점병원들로 지정될 병원들의 경우 병상 가동률이 90% 이상 되고 의료진도 일을 120%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병원들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기존의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기 어렵다"며, "향후 재난거점병원들은 병상 가동률이 70% 수준으로 높지 않은 병원들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종구 서울대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장은 "그간 재난의료에 대한 상당히 많은 보완이 있었지만 재난의 우선 순위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경향이 있다"며, "국내에 빈도가 높은 재난은 풍수해인데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재난의료에서는 어떤 시스템을 구축할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재난거점병원에 '재난의료책임자' 지정
정부가 현재 20곳에 불과한 재난거점병원을 35곳으로 늘리고, 기존의 낙후된 시설 및 장비를 대폭 교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공식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계획이다.
서울대병원 주최로 지난 8일 열린 '재난의료 정책 심포지엄'에서 현수엽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은 '정부의 재난의료 관리정책과 향후 추진계획'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부의 재난의료 대비 계획을 설명했다.
현 과장은 "현재 20여개 권역응급의료센터로는 1시간 이내에 재난현장에 도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도 지역에 8개, 광역시에 7개씩 총 15개 센터를 늘려 총 3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별다른 시설이 없지만 앞으로는 제염, 제독 시설을 갖추고 산소공급 및 흡입기 설치가 가능한 재단 예비병상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18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만 배치된 응급의료지원차량을 확대하고 차량 내 개인보호장비나 기본적인 재난 물품도 갖춰나갈 방침이다.
특히, 현 과장은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내 상황을 잘 아는 재난전문가를 양성해 지역별로 안정적·지속적인 재난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응급의료정보센터 소속의 직원 1명을 재난전담자로서 재난거점병원에 파견 배치하는 식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 과장은 "세월호 사건 이전까지는 재난의료에 대한 정부의 대처 수준은 매우 낮았다"며, "최근 이에 따른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재난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당초 20억원에 불과하던 예산을 100억원까지 증액키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일단 재난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선(先) 출동, 후(後)보고 시스템으로 개선했다.
현 과장은 "국가적으로 재난의료지원을 위한 자원도 부실하고 체계적인 재난의료 관리시스템도 미흡하다는 게 정부측의 진단이었다"며, "향후 대형재난이 발생할 경우,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 참여한 김희중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은 "재난거점병원들로 지정될 병원들의 경우 병상 가동률이 90% 이상 되고 의료진도 일을 120%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병원들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기존의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기 어렵다"며, "향후 재난거점병원들은 병상 가동률이 70% 수준으로 높지 않은 병원들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종구 서울대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장은 "그간 재난의료에 대한 상당히 많은 보완이 있었지만 재난의 우선 순위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경향이 있다"며, "국내에 빈도가 높은 재난은 풍수해인데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재난의료에서는 어떤 시스템을 구축할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재난거점병원에 '재난의료책임자' 지정
정부가 현재 20곳에 불과한 재난거점병원을 35곳으로 늘리고, 기존의 낙후된 시설 및 장비를 대폭 교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공식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계획이다.
서울대병원 주최로 지난 8일 열린 '재난의료 정책 심포지엄'에서 현수엽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은 '정부의 재난의료 관리정책과 향후 추진계획'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부의 재난의료 대비 계획을 설명했다.
현 과장은 "현재 20여개 권역응급의료센터로는 1시간 이내에 재난현장에 도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도 지역에 8개, 광역시에 7개씩 총 15개 센터를 늘려 총 3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별다른 시설이 없지만 앞으로는 제염, 제독 시설을 갖추고 산소공급 및 흡입기 설치가 가능한 재단 예비병상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18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만 배치된 응급의료지원차량을 확대하고 차량 내 개인보호장비나 기본적인 재난 물품도 갖춰나갈 방침이다.
특히, 현 과장은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내 상황을 잘 아는 재난전문가를 양성해 지역별로 안정적·지속적인 재난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응급의료정보센터 소속의 직원 1명을 재난전담자로서 재난거점병원에 파견 배치하는 식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 과장은 "세월호 사건 이전까지는 재난의료에 대한 정부의 대처 수준은 매우 낮았다"며, "최근 이에 따른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재난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당초 20억원에 불과하던 예산을 100억원까지 증액키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일단 재난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선(先) 출동, 후(後)보고 시스템으로 개선했다.
현 과장은 "국가적으로 재난의료지원을 위한 자원도 부실하고 체계적인 재난의료 관리시스템도 미흡하다는 게 정부측의 진단이었다"며, "향후 대형재난이 발생할 경우,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 참여한 김희중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은 "재난거점병원들로 지정될 병원들의 경우 병상 가동률이 90% 이상 되고 의료진도 일을 120%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병원들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기존의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기 어렵다"며, "향후 재난거점병원들은 병상 가동률이 70% 수준으로 높지 않은 병원들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종구 서울대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장은 "그간 재난의료에 대한 상당히 많은 보완이 있었지만 재난의 우선 순위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경향이 있다"며, "국내에 빈도가 높은 재난은 풍수해인데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재난의료에서는 어떤 시스템을 구축할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재난거점병원에 '재난의료책임자' 지정
정부가 현재 20곳에 불과한 재난거점병원을 35곳으로 늘리고, 기존의 낙후된 시설 및 장비를 대폭 교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공식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계획이다.
서울대병원 주최로 지난 8일 열린 '재난의료 정책 심포지엄'에서 현수엽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은 '정부의 재난의료 관리정책과 향후 추진계획'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부의 재난의료 대비 계획을 설명했다.
현 과장은 "현재 20여개 권역응급의료센터로는 1시간 이내에 재난현장에 도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도 지역에 8개, 광역시에 7개씩 총 15개 센터를 늘려 총 3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별다른 시설이 없지만 앞으로는 제염, 제독 시설을 갖추고 산소공급 및 흡입기 설치가 가능한 재단 예비병상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18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만 배치된 응급의료지원차량을 확대하고 차량 내 개인보호장비나 기본적인 재난 물품도 갖춰나갈 방침이다.
특히, 현 과장은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내 상황을 잘 아는 재난전문가를 양성해 지역별로 안정적·지속적인 재난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응급의료정보센터 소속의 직원 1명을 재난전담자로서 재난거점병원에 파견 배치하는 식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 과장은 "세월호 사건 이전까지는 재난의료에 대한 정부의 대처 수준은 매우 낮았다"며, "최근 이에 따른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재난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당초 20억원에 불과하던 예산을 100억원까지 증액키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일단 재난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선(先) 출동, 후(後)보고 시스템으로 개선했다.
현 과장은 "국가적으로 재난의료지원을 위한 자원도 부실하고 체계적인 재난의료 관리시스템도 미흡하다는 게 정부측의 진단이었다"며, "향후 대형재난이 발생할 경우,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 참여한 김희중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은 "재난거점병원들로 지정될 병원들의 경우 병상 가동률이 90% 이상 되고 의료진도 일을 120%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병원들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기존의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기 어렵다"며, "향후 재난거점병원들은 병상 가동률이 70% 수준으로 높지 않은 병원들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종구 서울대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장은 "그간 재난의료에 대한 상당히 많은 보완이 있었지만 재난의 우선 순위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경향이 있다"며, "국내에 빈도가 높은 재난은 풍수해인데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재난의료에서는 어떤 시스템을 구축할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재난거점병원에 '재난의료책임자' 지정
정부가 현재 20곳에 불과한 재난거점병원을 35곳으로 늘리고, 기존의 낙후된 시설 및 장비를 대폭 교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공식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계획이다.
서울대병원 주최로 지난 8일 열린 '재난의료 정책 심포지엄'에서 현수엽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은 '정부의 재난의료 관리정책과 향후 추진계획'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부의 재난의료 대비 계획을 설명했다.
현 과장은 "현재 20여개 권역응급의료센터로는 1시간 이내에 재난현장에 도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도 지역에 8개, 광역시에 7개씩 총 15개 센터를 늘려 총 3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별다른 시설이 없지만 앞으로는 제염, 제독 시설을 갖추고 산소공급 및 흡입기 설치가 가능한 재단 예비병상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18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만 배치된 응급의료지원차량을 확대하고 차량 내 개인보호장비나 기본적인 재난 물품도 갖춰나갈 방침이다.
특히, 현 과장은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내 상황을 잘 아는 재난전문가를 양성해 지역별로 안정적·지속적인 재난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응급의료정보센터 소속의 직원 1명을 재난전담자로서 재난거점병원에 파견 배치하는 식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 과장은 "세월호 사건 이전까지는 재난의료에 대한 정부의 대처 수준은 매우 낮았다"며, "최근 이에 따른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재난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당초 20억원에 불과하던 예산을 100억원까지 증액키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일단 재난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선(先) 출동, 후(後)보고 시스템으로 개선했다.
현 과장은 "국가적으로 재난의료지원을 위한 자원도 부실하고 체계적인 재난의료 관리시스템도 미흡하다는 게 정부측의 진단이었다"며, "향후 대형재난이 발생할 경우,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 참여한 김희중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은 "재난거점병원들로 지정될 병원들의 경우 병상 가동률이 90% 이상 되고 의료진도 일을 120%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병원들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기존의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기 어렵다"며, "향후 재난거점병원들은 병상 가동률이 70% 수준으로 높지 않은 병원들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종구 서울대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장은 "그간 재난의료에 대한 상당히 많은 보완이 있었지만 재난의 우선 순위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경향이 있다"며, "국내에 빈도가 높은 재난은 풍수해인데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재난의료에서는 어떤 시스템을 구축할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재난거점병원에 '재난의료책임자' 지정
정부가 현재 20곳에 불과한 재난거점병원을 35곳으로 늘리고, 기존의 낙후된 시설 및 장비를 대폭 교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공식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계획이다.
서울대병원 주최로 지난 8일 열린 '재난의료 정책 심포지엄'에서 현수엽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은 '정부의 재난의료 관리정책과 향후 추진계획'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부의 재난의료 대비 계획을 설명했다.
현 과장은 "현재 20여개 권역응급의료센터로는 1시간 이내에 재난현장에 도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도 지역에 8개, 광역시에 7개씩 총 15개 센터를 늘려 총 3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별다른 시설이 없지만 앞으로는 제염, 제독 시설을 갖추고 산소공급 및 흡입기 설치가 가능한 재단 예비병상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18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만 배치된 응급의료지원차량을 확대하고 차량 내 개인보호장비나 기본적인 재난 물품도 갖춰나갈 방침이다.
특히, 현 과장은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내 상황을 잘 아는 재난전문가를 양성해 지역별로 안정적·지속적인 재난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응급의료정보센터 소속의 직원 1명을 재난전담자로서 재난거점병원에 파견 배치하는 식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 과장은 "세월호 사건 이전까지는 재난의료에 대한 정부의 대처 수준은 매우 낮았다"며, "최근 이에 따른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재난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당초 20억원에 불과하던 예산을 100억원까지 증액키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일단 재난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선(先) 출동, 후(後)보고 시스템으로 개선했다.
현 과장은 "국가적으로 재난의료지원을 위한 자원도 부실하고 체계적인 재난의료 관리시스템도 미흡하다는 게 정부측의 진단이었다"며, "향후 대형재난이 발생할 경우,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 참여한 김희중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은 "재난거점병원들로 지정될 병원들의 경우 병상 가동률이 90% 이상 되고 의료진도 일을 120%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병원들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기존의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기 어렵다"며, "향후 재난거점병원들은 병상 가동률이 70% 수준으로 높지 않은 병원들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종구 서울대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장은 "그간 재난의료에 대한 상당히 많은 보완이 있었지만 재난의 우선 순위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경향이 있다"며, "국내에 빈도가 높은 재난은 풍수해인데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재난의료에서는 어떤 시스템을 구축할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재난거점병원에 '재난의료책임자' 지정
정부가 현재 20곳에 불과한 재난거점병원을 35곳으로 늘리고, 기존의 낙후된 시설 및 장비를 대폭 교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공식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계획이다.
서울대병원 주최로 지난 8일 열린 '재난의료 정책 심포지엄'에서 현수엽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은 '정부의 재난의료 관리정책과 향후 추진계획'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부의 재난의료 대비 계획을 설명했다.
현 과장은 "현재 20여개 권역응급의료센터로는 1시간 이내에 재난현장에 도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도 지역에 8개, 광역시에 7개씩 총 15개 센터를 늘려 총 3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별다른 시설이 없지만 앞으로는 제염, 제독 시설을 갖추고 산소공급 및 흡입기 설치가 가능한 재단 예비병상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18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만 배치된 응급의료지원차량을 확대하고 차량 내 개인보호장비나 기본적인 재난 물품도 갖춰나갈 방침이다.
특히, 현 과장은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내 상황을 잘 아는 재난전문가를 양성해 지역별로 안정적·지속적인 재난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응급의료정보센터 소속의 직원 1명을 재난전담자로서 재난거점병원에 파견 배치하는 식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 과장은 "세월호 사건 이전까지는 재난의료에 대한 정부의 대처 수준은 매우 낮았다"며, "최근 이에 따른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재난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당초 20억원에 불과하던 예산을 100억원까지 증액키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일단 재난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선(先) 출동, 후(後)보고 시스템으로 개선했다.
현 과장은 "국가적으로 재난의료지원을 위한 자원도 부실하고 체계적인 재난의료 관리시스템도 미흡하다는 게 정부측의 진단이었다"며, "향후 대형재난이 발생할 경우,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 참여한 김희중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은 "재난거점병원들로 지정될 병원들의 경우 병상 가동률이 90% 이상 되고 의료진도 일을 120%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병원들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기존의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기 어렵다"며, "향후 재난거점병원들은 병상 가동률이 70% 수준으로 높지 않은 병원들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종구 서울대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장은 "그간 재난의료에 대한 상당히 많은 보완이 있었지만 재난의 우선 순위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경향이 있다"며, "국내에 빈도가 높은 재난은 풍수해인데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재난의료에서는 어떤 시스템을 구축할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재난거점병원에 '재난의료책임자' 지정
정부가 현재 20곳에 불과한 재난거점병원을 35곳으로 늘리고, 기존의 낙후된 시설 및 장비를 대폭 교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공식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계획이다.
서울대병원 주최로 지난 8일 열린 '재난의료 정책 심포지엄'에서 현수엽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은 '정부의 재난의료 관리정책과 향후 추진계획'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부의 재난의료 대비 계획을 설명했다.
현 과장은 "현재 20여개 권역응급의료센터로는 1시간 이내에 재난현장에 도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도 지역에 8개, 광역시에 7개씩 총 15개 센터를 늘려 총 3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별다른 시설이 없지만 앞으로는 제염, 제독 시설을 갖추고 산소공급 및 흡입기 설치가 가능한 재단 예비병상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18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만 배치된 응급의료지원차량을 확대하고 차량 내 개인보호장비나 기본적인 재난 물품도 갖춰나갈 방침이다.
특히, 현 과장은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내 상황을 잘 아는 재난전문가를 양성해 지역별로 안정적·지속적인 재난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응급의료정보센터 소속의 직원 1명을 재난전담자로서 재난거점병원에 파견 배치하는 식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 과장은 "세월호 사건 이전까지는 재난의료에 대한 정부의 대처 수준은 매우 낮았다"며, "최근 이에 따른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재난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당초 20억원에 불과하던 예산을 100억원까지 증액키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일단 재난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선(先) 출동, 후(後)보고 시스템으로 개선했다.
현 과장은 "국가적으로 재난의료지원을 위한 자원도 부실하고 체계적인 재난의료 관리시스템도 미흡하다는 게 정부측의 진단이었다"며, "향후 대형재난이 발생할 경우,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 참여한 김희중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은 "재난거점병원들로 지정될 병원들의 경우 병상 가동률이 90% 이상 되고 의료진도 일을 120%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병원들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기존의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기 어렵다"며, "향후 재난거점병원들은 병상 가동률이 70% 수준으로 높지 않은 병원들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종구 서울대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장은 "그간 재난의료에 대한 상당히 많은 보완이 있었지만 재난의 우선 순위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경향이 있다"며, "국내에 빈도가 높은 재난은 풍수해인데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재난의료에서는 어떤 시스템을 구축할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재난거점병원에 '재난의료책임자' 지정
정부가 현재 20곳에 불과한 재난거점병원을 35곳으로 늘리고, 기존의 낙후된 시설 및 장비를 대폭 교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공식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계획이다.
서울대병원 주최로 지난 8일 열린 '재난의료 정책 심포지엄'에서 현수엽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은 '정부의 재난의료 관리정책과 향후 추진계획'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부의 재난의료 대비 계획을 설명했다.
현 과장은 "현재 20여개 권역응급의료센터로는 1시간 이내에 재난현장에 도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도 지역에 8개, 광역시에 7개씩 총 15개 센터를 늘려 총 3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별다른 시설이 없지만 앞으로는 제염, 제독 시설을 갖추고 산소공급 및 흡입기 설치가 가능한 재단 예비병상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18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만 배치된 응급의료지원차량을 확대하고 차량 내 개인보호장비나 기본적인 재난 물품도 갖춰나갈 방침이다.
특히, 현 과장은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내 상황을 잘 아는 재난전문가를 양성해 지역별로 안정적·지속적인 재난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응급의료정보센터 소속의 직원 1명을 재난전담자로서 재난거점병원에 파견 배치하는 식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 과장은 "세월호 사건 이전까지는 재난의료에 대한 정부의 대처 수준은 매우 낮았다"며, "최근 이에 따른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재난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당초 20억원에 불과하던 예산을 100억원까지 증액키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일단 재난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선(先) 출동, 후(後)보고 시스템으로 개선했다.
현 과장은 "국가적으로 재난의료지원을 위한 자원도 부실하고 체계적인 재난의료 관리시스템도 미흡하다는 게 정부측의 진단이었다"며, "향후 대형재난이 발생할 경우,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 참여한 김희중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은 "재난거점병원들로 지정될 병원들의 경우 병상 가동률이 90% 이상 되고 의료진도 일을 120%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병원들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기존의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기 어렵다"며, "향후 재난거점병원들은 병상 가동률이 70% 수준으로 높지 않은 병원들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종구 서울대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장은 "그간 재난의료에 대한 상당히 많은 보완이 있었지만 재난의 우선 순위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경향이 있다"며, "국내에 빈도가 높은 재난은 풍수해인데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재난의료에서는 어떤 시스템을 구축할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재난거점병원에 '재난의료책임자' 지정
정부가 현재 20곳에 불과한 재난거점병원을 35곳으로 늘리고, 기존의 낙후된 시설 및 장비를 대폭 교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공식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계획이다.
서울대병원 주최로 지난 8일 열린 '재난의료 정책 심포지엄'에서 현수엽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은 '정부의 재난의료 관리정책과 향후 추진계획'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부의 재난의료 대비 계획을 설명했다.
현 과장은 "현재 20여개 권역응급의료센터로는 1시간 이내에 재난현장에 도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도 지역에 8개, 광역시에 7개씩 총 15개 센터를 늘려 총 3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별다른 시설이 없지만 앞으로는 제염, 제독 시설을 갖추고 산소공급 및 흡입기 설치가 가능한 재단 예비병상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18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만 배치된 응급의료지원차량을 확대하고 차량 내 개인보호장비나 기본적인 재난 물품도 갖춰나갈 방침이다.
특히, 현 과장은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내 상황을 잘 아는 재난전문가를 양성해 지역별로 안정적·지속적인 재난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응급의료정보센터 소속의 직원 1명을 재난전담자로서 재난거점병원에 파견 배치하는 식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 과장은 "세월호 사건 이전까지는 재난의료에 대한 정부의 대처 수준은 매우 낮았다"며, "최근 이에 따른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재난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당초 20억원에 불과하던 예산을 100억원까지 증액키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일단 재난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선(先) 출동, 후(後)보고 시스템으로 개선했다.
현 과장은 "국가적으로 재난의료지원을 위한 자원도 부실하고 체계적인 재난의료 관리시스템도 미흡하다는 게 정부측의 진단이었다"며, "향후 대형재난이 발생할 경우,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 참여한 김희중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은 "재난거점병원들로 지정될 병원들의 경우 병상 가동률이 90% 이상 되고 의료진도 일을 120%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병원들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기존의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기 어렵다"며, "향후 재난거점병원들은 병상 가동률이 70% 수준으로 높지 않은 병원들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종구 서울대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장은 "그간 재난의료에 대한 상당히 많은 보완이 있었지만 재난의 우선 순위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경향이 있다"며, "국내에 빈도가 높은 재난은 풍수해인데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재난의료에서는 어떤 시스템을 구축할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재난거점병원에 '재난의료책임자' 지정
정부가 현재 20곳에 불과한 재난거점병원을 35곳으로 늘리고, 기존의 낙후된 시설 및 장비를 대폭 교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공식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계획이다.
서울대병원 주최로 지난 8일 열린 '재난의료 정책 심포지엄'에서 현수엽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은 '정부의 재난의료 관리정책과 향후 추진계획'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부의 재난의료 대비 계획을 설명했다.
현 과장은 "현재 20여개 권역응급의료센터로는 1시간 이내에 재난현장에 도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도 지역에 8개, 광역시에 7개씩 총 15개 센터를 늘려 총 3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별다른 시설이 없지만 앞으로는 제염, 제독 시설을 갖추고 산소공급 및 흡입기 설치가 가능한 재단 예비병상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18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만 배치된 응급의료지원차량을 확대하고 차량 내 개인보호장비나 기본적인 재난 물품도 갖춰나갈 방침이다.
특히, 현 과장은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내 상황을 잘 아는 재난전문가를 양성해 지역별로 안정적·지속적인 재난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응급의료정보센터 소속의 직원 1명을 재난전담자로서 재난거점병원에 파견 배치하는 식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 과장은 "세월호 사건 이전까지는 재난의료에 대한 정부의 대처 수준은 매우 낮았다"며, "최근 이에 따른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재난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당초 20억원에 불과하던 예산을 100억원까지 증액키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일단 재난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선(先) 출동, 후(後)보고 시스템으로 개선했다.
현 과장은 "국가적으로 재난의료지원을 위한 자원도 부실하고 체계적인 재난의료 관리시스템도 미흡하다는 게 정부측의 진단이었다"며, "향후 대형재난이 발생할 경우,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 참여한 김희중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은 "재난거점병원들로 지정될 병원들의 경우 병상 가동률이 90% 이상 되고 의료진도 일을 120%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병원들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기존의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기 어렵다"며, "향후 재난거점병원들은 병상 가동률이 70% 수준으로 높지 않은 병원들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종구 서울대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장은 "그간 재난의료에 대한 상당히 많은 보완이 있었지만 재난의 우선 순위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경향이 있다"며, "국내에 빈도가 높은 재난은 풍수해인데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재난의료에서는 어떤 시스템을 구축할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재난거점병원에 '재난의료책임자' 지정
정부가 현재 20곳에 불과한 재난거점병원을 35곳으로 늘리고, 기존의 낙후된 시설 및 장비를 대폭 교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공식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계획이다.
서울대병원 주최로 지난 8일 열린 '재난의료 정책 심포지엄'에서 현수엽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은 '정부의 재난의료 관리정책과 향후 추진계획'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부의 재난의료 대비 계획을 설명했다.
현 과장은 "현재 20여개 권역응급의료센터로는 1시간 이내에 재난현장에 도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도 지역에 8개, 광역시에 7개씩 총 15개 센터를 늘려 총 3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별다른 시설이 없지만 앞으로는 제염, 제독 시설을 갖추고 산소공급 및 흡입기 설치가 가능한 재단 예비병상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18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만 배치된 응급의료지원차량을 확대하고 차량 내 개인보호장비나 기본적인 재난 물품도 갖춰나갈 방침이다.
특히, 현 과장은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내 상황을 잘 아는 재난전문가를 양성해 지역별로 안정적·지속적인 재난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응급의료정보센터 소속의 직원 1명을 재난전담자로서 재난거점병원에 파견 배치하는 식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 과장은 "세월호 사건 이전까지는 재난의료에 대한 정부의 대처 수준은 매우 낮았다"며, "최근 이에 따른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재난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당초 20억원에 불과하던 예산을 100억원까지 증액키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일단 재난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선(先) 출동, 후(後)보고 시스템으로 개선했다.
현 과장은 "국가적으로 재난의료지원을 위한 자원도 부실하고 체계적인 재난의료 관리시스템도 미흡하다는 게 정부측의 진단이었다"며, "향후 대형재난이 발생할 경우,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 참여한 김희중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은 "재난거점병원들로 지정될 병원들의 경우 병상 가동률이 90% 이상 되고 의료진도 일을 120%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병원들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기존의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기 어렵다"며, "향후 재난거점병원들은 병상 가동률이 70% 수준으로 높지 않은 병원들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종구 서울대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장은 "그간 재난의료에 대한 상당히 많은 보완이 있었지만 재난의 우선 순위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경향이 있다"며, "국내에 빈도가 높은 재난은 풍수해인데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재난의료에서는 어떤 시스템을 구축할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재난거점병원에 '재난의료책임자' 지정
정부가 현재 20곳에 불과한 재난거점병원을 35곳으로 늘리고, 기존의 낙후된 시설 및 장비를 대폭 교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공식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계획이다.
서울대병원 주최로 지난 8일 열린 '재난의료 정책 심포지엄'에서 현수엽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은 '정부의 재난의료 관리정책과 향후 추진계획'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부의 재난의료 대비 계획을 설명했다.
현 과장은 "현재 20여개 권역응급의료센터로는 1시간 이내에 재난현장에 도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도 지역에 8개, 광역시에 7개씩 총 15개 센터를 늘려 총 3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별다른 시설이 없지만 앞으로는 제염, 제독 시설을 갖추고 산소공급 및 흡입기 설치가 가능한 재단 예비병상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18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만 배치된 응급의료지원차량을 확대하고 차량 내 개인보호장비나 기본적인 재난 물품도 갖춰나갈 방침이다.
특히, 현 과장은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내 상황을 잘 아는 재난전문가를 양성해 지역별로 안정적·지속적인 재난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응급의료정보센터 소속의 직원 1명을 재난전담자로서 재난거점병원에 파견 배치하는 식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 과장은 "세월호 사건 이전까지는 재난의료에 대한 정부의 대처 수준은 매우 낮았다"며, "최근 이에 따른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재난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당초 20억원에 불과하던 예산을 100억원까지 증액키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일단 재난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선(先) 출동, 후(後)보고 시스템으로 개선했다.
현 과장은 "국가적으로 재난의료지원을 위한 자원도 부실하고 체계적인 재난의료 관리시스템도 미흡하다는 게 정부측의 진단이었다"며, "향후 대형재난이 발생할 경우,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 참여한 김희중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은 "재난거점병원들로 지정될 병원들의 경우 병상 가동률이 90% 이상 되고 의료진도 일을 120%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병원들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기존의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기 어렵다"며, "향후 재난거점병원들은 병상 가동률이 70% 수준으로 높지 않은 병원들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종구 서울대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장은 "그간 재난의료에 대한 상당히 많은 보완이 있었지만 재난의 우선 순위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경향이 있다"며, "국내에 빈도가 높은 재난은 풍수해인데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재난의료에서는 어떤 시스템을 구축할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재난거점병원에 '재난의료책임자' 지정
정부가 현재 20곳에 불과한 재난거점병원을 35곳으로 늘리고, 기존의 낙후된 시설 및 장비를 대폭 교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공식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계획이다.
서울대병원 주최로 지난 8일 열린 '재난의료 정책 심포지엄'에서 현수엽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은 '정부의 재난의료 관리정책과 향후 추진계획'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부의 재난의료 대비 계획을 설명했다.
현 과장은 "현재 20여개 권역응급의료센터로는 1시간 이내에 재난현장에 도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도 지역에 8개, 광역시에 7개씩 총 15개 센터를 늘려 총 3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별다른 시설이 없지만 앞으로는 제염, 제독 시설을 갖추고 산소공급 및 흡입기 설치가 가능한 재단 예비병상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18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만 배치된 응급의료지원차량을 확대하고 차량 내 개인보호장비나 기본적인 재난 물품도 갖춰나갈 방침이다.
특히, 현 과장은 "현재 전무한 재난의료 전문인력을 본격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 내에 '재난의료 책임자'를 지정하고, 3개 이상 재난의료지원팀(DAMT)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내 상황을 잘 아는 재난전문가를 양성해 지역별로 안정적·지속적인 재난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응급의료정보센터 소속의 직원 1명을 재난전담자로서 재난거점병원에 파견 배치하는 식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 과장은 "세월호 사건 이전까지는 재난의료에 대한 정부의 대처 수준은 매우 낮았다"며, "최근 이에 따른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재난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당초 20억원에 불과하던 예산을 100억원까지 증액키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일단 재난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선(先) 출동, 후(後)보고 시스템으로 개선했다.
현 과장은 "국가적으로 재난의료지원을 위한 자원도 부실하고 체계적인 재난의료 관리시스템도 미흡하다는 게 정부측의 진단이었다"며, "향후 대형재난이 발생할 경우,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 참여한 김희중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은 "재난거점병원들로 지정될 병원들의 경우 병상 가동률이 90% 이상 되고 의료진도 일을 120%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병원들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기존의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기 어렵다"며, "향후 재난거점병원들은 병상 가동률이 70% 수준으로 높지 않은 병원들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종구 서울대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장은 "그간 재난의료에 대한 상당히 많은 보완이 있었지만 재난의 우선 순위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경향이 있다"며, "국내에 빈도가 높은 재난은 풍수해인데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재난의료에서는 어떤 시스템을 구축할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12-1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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