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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보건의료 협력의향서 서명-미용·성형시장 건전화 노력등 합의 |
보건복지부는 중화인민공화국 저장성과 ‘의료위생분야 협력에 관한 협력약정’ 체결에 합의하고, 상호 협력의향서(LOI, Letter of Intent)에 서명했다.
이번 협력의향서는 중국 저장성 위계위의 초청으로 성사된 한국 대표단(보건산업정책국장(단장), KHIDI, 코리아메디컬홀딩스, 中 진출 의료기관 등)의 중국 방문일정 중 합의한 것으로, 내년 상반기 중국 저장성장 등 정부 고위관계자 방한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력의향서는 복지부와 저장성이 △의료기술 수준 및 의료서비스 향상 △의료인 면허 인정 △의료인력 연수 및 교육 △병원정보관리시스템(HIS) 및 U-Health 분야 협력 △세미나·학술교류대회 공동 개최지원 등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또한, 한국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중국 성형·미용환자의 급증에 따른 과도한 수수료 및 환자 권익보호 문제의 개선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시범사업으로 한국 미용·성형 표준 진료비와 수수료 정보를 저장성 위계위·온주시 등 홈페이지와 연계했다.
또 환자 중개를 조정·관리하는 집행기관을 양국 간 공식 협력채널로 지정해 적정 수수료를 준수하게 하는 등 중국 성형·미용환자 유치 모범사례를 확산해 나가는 것에 대해 합의했다.
아울러 저장성 내 의료인의 국내 의료기관 연수 실시에 대해 합의하고, 내년 중 연수사업 실시를 위해 사업 범위 등 세부 조건 논의에 착수하기로 했다.
한편 ‘2014 저장성 건강서비스 심포지엄 및 국제건강산업포럼(18일, 약 300여명 참석)’에서는 중 저장성 및 대만 정부 등의 건강서비스산업 육성 정책 추진 현황이 집중 조명됐다.
배병준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한국의료의 종합적 해외진출을 위한 K-medi Package 전략” 및 ‘중국 미용․성형 유치시장 건전화 방안’을 발표하고, 보건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민·관의 보다 적극적인 사업추진 필요성에 뜻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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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12-22,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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