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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통계 분석 결과, 총 환자 29만명 감소 |
지난해 병원급과 종합병원급의 인플루엔자(독감)진료 점유율은 소폭 상승한 반면, 의원급의 진료율은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의 인플루엔자(상병코드 J09,J10,J11) 진료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 환자수 대비 종합병원과 병원의 환자 수는 각각 1.5%와 2.8% 늘어났다.
하지만 의원급에서는 지난 2011년 환자 점유율이 대폭 상승한 이후, 2013년에는 직전년도 대비 점유율이 약 4.8% 하락했다.
지난해 인플루엔자 총 진료환자는 2010년 145만 4700명에서 20만 명으로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상급종합병원의 진료는 전체의 3.76%인 7574명으로 진료 점유율이 전년대비 0.27% 떨어졌다.
이어 종합병원급의 진료는 전체의 20%인 4만 여명으로 2012년에 비해 1.5% 올랐으며, 병원급에서도 2.8%가 상승한 19%의 점유율을 보였다.
진료점유율 낙차 폭은 의원급이 가장 컸다. 의원급의 지난해 인플루엔자 환자는 11만 6129명으로 전년대비 4.79%가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진료금액은 종합병원이 90억 34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병원급이 75억 8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총 청구액의 15%를 차지한 의원급(34억 3300만원), 8.4%를 차지한 상급종합병원(18억 3600만원) 순이었다.
한편 지난해 인플루엔자 진료비는 2012년에 비해 199억 5700여만원이 줄어들었으며, 성별이나 연령별 모두 진료환자가 줄어든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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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12-29,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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