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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경제연구원, 유망 육성분야 제시 |
정부가 원격의료·의료법인 부대사업 확대 등 의료서비스에 대한 규제개혁에 나선 가운데 경제성장에만 초점을 맞춘 의료영리화 정책이라는 비판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기업 전문가들은 고부가가치를 지닌 의료서비스에 대한 규제완화를 촉구하는 한편, 발 빠르게 시장진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U-health 산업과 관련해 정부의 육성 노력 및 예산이 집중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기회를 찾아야 한다는 분석이다.
31일 현대경제연구원의 ‘2015년 국내트렌드 10+1’ 보고서에 따르면 서비스업의 고부가가치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저부가가치 자영업의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야하는 분야로는 ‘의료’ 부문이 가장 먼저 언급됐다. 의료와 관광 법률, 교육 등은 진입장벽을 낮추고 경계를 허무는 등의 규제개혁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이와 함께 ‘경제와 노후생활(김광석 선임연구원)’을 통해, 정부가 'U-health' 산업의 성장을 위한 인프라 확대에 적극적이라고 평가하고 산업 진출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은 의료기관과 IT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U-health 인프라를 확대구축하고 주요 선진국에도 적극적으로 진출을 꾀할 수 있다는 기대다.
이에 따라 정부의 육성 노력 및 예산이 집중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기회를 모색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이 같은 U-health 분야로는 △원격모니터링·상담·전자처방서비스, 원격영상진료, 건강정보 데이터 정리·가공 서비스 등(이상 u-Medical 분야) △전용 플랫폼, IT기반의 헬스기기(이상 u-Silver 분야) △운동기록 평가·운동통합운영 소프트웨어, 영양분석관리 소프트웨어, 건강평가 알고리즘 등(이상 u-wellness 분야)가 제시됐다.
연구원은 "SKT·삼성 등 통신과 IT 대기업의 헬스케어 분야의 적극 참여 등 민간 주도로 인해 U-health 시장 기회가 앞당겨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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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12-31,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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