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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장기입원 청구기관 기획실사
심평원, 과다이용 분석 이어…장기입원 실태조사 실시
올 하반기 병·의원급을 대상으로 기획현지조사가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조사기관으로는 진료비 이중청구 의심기관 등과 함께 ‘의료급여 장기입원 청구기관’이 포함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급여 장기입원 청구기관’의 경우, 의료급여 장기입원의 진료비 청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고 부당청구가 확인되고 있다며 조사의 필요성을 밝혔다.
최근 이와 관련해 의료급여 장기입원에 대한 관리방안이 요구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가운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잇달아 의료급여 수급자 관리를 위한 연구용역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의료급여 과다이용에 대한 분석에 이어 장기입원 실태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키로 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불필요한 장기입원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의료급여 장기입원 진료비 청구는 매년 늘고 있다”며 장기입원 진료비를 의료급여진료비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지조사 결과 부당청구가 확인되고 있어 현지조사를 통해 불필요한 입원을 사전예방하고 부당한 입원 진료비 지출을 방지해야 할 것”이라며 현지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올 하반기 현지조사는 △진료비 이중청구 의심기관 20여곳 △의료급여 장기입원 청구기관 20여곳 △의료급여 사회복지시설 수급권자 청구기관 30여곳이 조사대상이 될 예정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01-07,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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