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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안전연구, 질환유전자 플랫폼등 신규 사업 편성 |
올해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진출사업, 질환유전자 플랫폼기술 개발과 환자안전연구 등의 신규 사업에 총 100억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보건복지부는 9일 숭실대 한경직 기념관에서 연 ‘2015년도 R&D 투자 방향 및 추진 사업’에 대한 설명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R&D 추진 사업에 대해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신규로 편성된 사업은 보건산업진흥원의 '첨단바이오의약품 글로벌진출사업'과 '질환유전자분석플랫폼기술개발 사업', '환자안전연구사업' 등 3개다.
우선, 복지부와 미래부가 공동 추진하는 '첨단바이오의약품 글로벌진출사업'에는 75억의 예산이 편성됐다. 첨단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 임상시험과 글로벌 기술성평가·해외진출 컨설팅이 각각 60억, 15억을 지원 받는다.
사업 목적은 보건의료분야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2017년까지 바이오의약품 해외출시를 목표로 국내임상 실용화단계에 진입할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집중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첨단바이오의약품(줄기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의 후보물질 발굴 및 국내외 임상시험(임상2상, 3상)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첨단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 글로벌 기술성 평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환경 분석 및 미래예측, 보유기술에 대한 기술성·상업성 평가를 위한 해외 전문가 평가 또는 검토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임상연구인프라조성사업에 '환자안전연구' 사업이 신규로 들어간다. 사업예산은 10억 원이다.
환자안전연구는 환자에게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는 의료사고, 환자안전, 병원감염, 의료서비스 품질의 편차 등에 대한 전반적인 연구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들 사업의 추진 일정은 5~6월경 '사업공고 및 접수'를 시작으로 7~8월 평가를 통해 9월부터 연구를 실시한다.
질환유전자분석플랫폼기술개발에는 10억 예산으로 질환유전자 분석플랫폼 기술개발이 새로 추진된다.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 유전자 발굴을 위한 유전체 정보 분석 소프트웨어 분석 등 분석 플랫폼의 국산화를 통해 한국인 특성에 맞는 암 진단 기술 기반 확보 및 유전체 분석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수립됐다.
추진계획은 질환유전자분석 플랫폼 기술개발로 유전체 데이터 기반 한국형 질병 진단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하반기에 실시되는 이 사업은 7~8월 사업공고및 접수를 시작으로 11월부터 연구가 개시된다.
이밖에 기존에 진행된 복지부 R&D 사업 역시 전년대비 신규 예산이 증액됐다.
김영선 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은 "국민의 질병극복과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성과지향적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 R&D 기관의 관리 프로세스를 개편토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근 2~3년간 진행했던 정책 방향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정부는 연구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지원하는 감독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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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01-09,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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