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8:4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저출산 영향 산부인과 '반토막'
분만시설 없는 곳도 '허다'…산부인과 의원 폐업률 223.3%
저출산의 영향으로 전국 산부인과 숫자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통계청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6월 현재 분만이 가능한 종합병원과 병원, 의원과 조산원 등 의료기관은 641곳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4년의 1311곳에 비해 49.9% 수준으로, 10년만에 반 토막난 셈이다.

전년 대비 감소율도 2011년 3.84%이던 것이 2012년엔 4.89%, 2013년엔 5.41%, 지난해엔 8.30%로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산부인과가 사라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러다보니 전국 232개 시·군·구 중 산부인과가 없거나, 산부인과가 있어도 분만시설이 없는 곳도 55곳이나 됐다. 4곳 가운데 한 곳에선 출산이 어렵다는 얘기다.

광역 지자체 가운데 분만 가능 산부인과가 없는 곳은 전남이 10개 시·군·구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북·경남이 각각 9곳, 강원이 7곳, 전북과 충북이 각각 6곳, 경기와 충남이 각각 3곳, 부산 2곳 등이었다.

산부인과 의원의 개업 대비 폐업률도 다른 과목에 비해 가장 높은 223.3%(2013년 기준)를 기록했다.

산부인과의 이러한 급감 추세는 낮은 출산율에 기인한 측면이 크다. 지난 2013년 출생아수는 43만 6500명으로 일년전보다 9.9%나 감소했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가리키는 조출생률도 8.6명으로, 1970년 통계 작성이래 가장 낮았다.

복지부 관계자는 "14세 이하 유소년인구 100명당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비율인 '노령화 지수'가 2003년 41.3에서 2013년엔 83.3으로 급상승했다"며, "이 대로면 2017년엔 104.1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01-15, 15:3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