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8:5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어린이집 피해아동 외상후 스트레스 심각
인천 피해 아동들 69% PTSD 진단범주…'부모 약 80% 우울·불안 상태'
신의진 의원 "국가적차원 응급심리지원 제도마련" 시급

인천 송도 어린이집 학대 피해 아동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진단범주)에 시달리고 있으며, 학부모들 또한 우울감과 불안 등의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이 인천 어린이집 치료를 담당한 '보육학대 심리지원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인천 송도 어린이집 5세 반(기 보도된 폭력장면 노출) 총 16명 중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행동을 보이는 아동은 11명(전체대비 69%)에 달했으며, 나머지 5명의 아동 역시 정서 행동적 문제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아동들은 악몽(전체 대비 19%)에 시달리고 있는 것은 물론 엄마의 목을 조르거나 친구를 가격하는 공격성의 성향(전체 대비 19%)을 보이고 있으며, 이외에도 학대 경험을 반복해서 얘기하거나, 공포·반항적 행동·위축·분리불안·퇴행적 행동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학대를 당한 부모들의 80%가 우울과 불안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치료를 담당하는 실무지원팀 관계자는 "해당 유아들의 PTSD증상은 약 2개월간 다각적인 개입 후 다소 완화돼가고 있으나, 심리치료적 지원과 부모상담은 최소 약 4개월 이상 더 지원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신 의원은 "영유아 시기에는 안전사고나 응급상황 등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음에도 이에 대해 전문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국가적 차원의 센터나 요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국가적 차원에서 응급심리지원을 할 수 있도록 조속한 제도적 마련과 함께 영유아정신건강전문가를 양성해 피해 아동과 부모들을 위한 실제적·구체적인 치료·상담이 제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03-17, 15:28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