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동천은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코트라(KOTRA)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동 개최하는 국내 최대 일대일 대중국 수출상담회 ‘한-중 FTA 비즈니스 플라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중국 진출을 위해 위생허가 절차를 밟고 있는 ㈜하우동천은 이번 행사 참여를 중국 내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출발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더불어 ‘한-중 FTA 비즈니스 플라자’가 중국과의 FAT 정식 서명을 앞두고 있는 현시점에서 원활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만드는 전략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기업 350개사와 국내기업 1500여 업체가 참여한다. ㈜하우동천은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유통망 확보와 다양한 사업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자리로 보고 있다.
‘K-뷰티’로 불리는 중국 내 한국 화장품 붐은 새로운 수출 성장 동력으로 지목된다. 이런 이유로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 또한 시장 진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우동천은 2013년 중국 현지에서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에 대한 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 이후에도 이 시장에 꾸준히 문을 두드려 왔다.
지난 3월에는 중국 광동성에서 치뤄진 ‘2015 중국 광동 국제 미용 박람회’에 참가해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소개하고 중국 바이어들의 관심도 이끌어낸바 있다.
하우동천 관계자는 “기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대중국 수출액은 5억 3,359만달러로 화장품 분야의 전체 수출액의 28.4% 차지해 명실상부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이라며,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만큼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할 것”이라 기대감를 나타냈다.
한편, 온라인과 약국에서도 만날 수 있는 질경이는 기존 액상, 젤 타입이 아닌 정제 형태의 생리전용 여성청결제다. 생리 전과 후에 한 번씩 사용할 경우 외음부 청결은 물론 생리 시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김현지 기자] munandpil@nate.com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04-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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