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8:0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세계보건의료구매협회 만든다'
손명세 원장, 간담회 자리서 건보공단도 함께 가야
"보건복지부 산하기관들이 보건의료구매시스템을 견인해 나가야하기 때문에 세계보건의료구매협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최근 '구매자'라는 표현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는 가운데 손명세 심평원장이 '세계보건의료구매협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을 29일 밝혔다.

손 원장은 이날 심평원 인근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간 심평원이 진행했던 정책들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처럼 건보공단과 미묘한 갈등을 빚고 있는 '구매자'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보건의료 구매 쪽에 대한 부분을 심평원과 여러 기관이 나눠서 하고 있기 때문에 예전에는 외국을 쫓아가기에도 바빴지만 지금은 우리나라 보건의료 구매시스템이 외국을 능가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와 소통하기 위해선 우리나라 보건의료 구매시스템의 우수한 점을 가르쳐 줘야하기 때문에 역량을 발휘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들어야한다"며 "복지부 산하기관들이 이를 견인해 가야한다는 생각에 세계보건의료구매협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원장은 건보공단에 대해 '건보공단도 중요한 기관이기 때문에 함께 발맞춰 나가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장기요양의 경우는 건보공단이 구매자 역할을 100% 맡고 있기 때문에 함께 세계와 소통하고 국제 시스템을 견인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건보공단과 심평원은 떼어내려야 떼어낼 수 없는 사이로 밀월관계라고 표현하면 맞을 것"이라며 "오는 8월에 열릴 국제행사도 기획부터 건보공단과 함께 하려고 했는데 오해가 있어서 원론적 공감대를 만들었고 세션 참여 등 세부적인 것을 현재 논의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손 원장은 최근 국회 업무보고에서 '혼쭐'이 난 실손보험 심사 심평원 위탁과 관련해 해명했다. 그는 "당시 질의를 했던 문정림 의원의 생각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문 의원도 그렇고, 나도 의사인데 공급자로서 우려하는 걸 이해 못하는 건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금 심평원에서 심사를 맡고 있는 자동차보험 위탁만 보더라도 심평원에서 자발적으로 하고 싶다고 유치한 것이 아니다"며 "자동차보험이 심평원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듯 실손보험 심사 역시 특정한 연관을 짓고 검토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04-30, 9:20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