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들이 잘 걸리는 '수족구병'이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는 30일 "지난 4주간 수족구병 의사환자가 계속 늘어 19~25일엔 외래환자 1천명당 3.8명 수준을 기록했다"며 "기온이 오르고 외부활동이 증가하는 5월부터 환자 발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수족구병은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5~8월에 주로 유행한다. 전염성이 매우 강한 데다 생후 6개월~5세 이하 영유아에서 주로 발생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서의 집단 발생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보건당국은 손발이나 입안에 수포가 생기거나 열이 나면 수족구병을 의심해 인근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도록 하고, 치료 기간엔 타인과 접촉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또 가정과 집단시설에서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호흡기 분비물이나 대변 등을 통해 전염되는 만큼 기침 예절 등도 잘 지키도록 했다., 영유아들이 잘 걸리는 '수족구병'이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는 30일 "지난 4주간 수족구병 의사환자가 계속 늘어 19~25일엔 외래환자 1천명당 3.8명 수준을 기록했다"며 "기온이 오르고 외부활동이 증가하는 5월부터 환자 발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수족구병은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5~8월에 주로 유행한다. 전염성이 매우 강한 데다 생후 6개월~5세 이하 영유아에서 주로 발생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서의 집단 발생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보건당국은 손발이나 입안에 수포가 생기거나 열이 나면 수족구병을 의심해 인근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도록 하고, 치료 기간엔 타인과 접촉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또 가정과 집단시설에서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호흡기 분비물이나 대변 등을 통해 전염되는 만큼 기침 예절 등도 잘 지키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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