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8:0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건보료 9만원에 급여비는 16만원
건보공단 현황 분석, 평균 1.7배 혜택
건강보험 가입자는 평균적으로 한 달에 9만원 정도의 보험료를 내고 건강보험으로부터 약 16만원의 진료비 지원을 받아, 약 1.7배 혜택을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014년 1년간 건강보험 가입자의 보험료부담과 의료이용을 연계해 분석한 이 같은 내용의 '2014년 보험료부담 대비 급여비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보험료 하위계층(보험료 하위 20%)은 세대당 월평균 2만 3936원을 보험료로 부담하고 12만 1963원을 급여받아 보험료부담 대비 급여비 혜택이 5.1배로 나타났으며, 보험료 상위계층(보험료 상위 20%)은 1.1배로 나타났다.

직장과 지역을 구분해 보험료 대비 급여비 비율을 비교하면, 보험료 하위 20%계층은 지역가입자는 11.2배(11만 5084원/1만 288원)혜택을 받았으며 직장가입자는 3.93배(12만 6047원/3만 2039원)였다.

보험료 상위 20%계층은 지역가입자는 0.89배(19만 2363원/21만 6406원)혜택을 받아 보험료부담이 급여비보다 많았고, 직장가입자는 1.17배(26만 6255원/22만 7260원) 혜택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보험료대비 급여비 비율의 추이를 살펴보면 보험료 상위 20%계층은 보험료대비 급여혜택률이 매년 1.07∼1.15배로 안정적인 수치를 보였다.

보험료 하위 20%계층은 급여헤택비율이 2009년 4.5배이었으나 2010년 이후 5배 이상을 꾸준히 보이고 있어 건강보험이 우리 사회의 '소득재분배'에 어느 정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가입자의 연령대별로 세대당 월 보험료 대 급여비 혜택률을 비교하면, 모든 연령대에서 보험료 부담보다 급여 혜택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특히 60세이상 계층의 보험료 대비 혜택(지역·직장 2.39배)이 가장 컸다.

지역은 가입자연령이 60세이상인 경우 2.39배(22만 2125원/9만 2838원)혜택을 받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30세미만(2.18배), 50대(1.32배), 30대(1.27배), 40대(1.11배) 순으로 나타났다.

직장도 지역과 마찬가지로 직장가입자 연령이 60세 이상인 경우 2.39배(19만 3105원/8만 795원)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는 30대(1.81배), 40대(1.73배), 50대(1.62배), 30세미만(1.19배) 순이었다.

2014년 적용인구 1인당 연간진료비를 살펴보면 지역은 110만원, 직장은 105만원으로 직역별 큰 차이는 없었다.

지역가입자 중 보험료를 많이 부담하는 상위 20%계층은 전체진료비중 약 19%를 상급종합병원 진료비로 지출했고, 지역 하위 20%계층은 상급종합병원보다는 병원 진료비 점유율(25.1%)이 높게 나타났다.

직장가입자 중 보험료를 많이 부담하는 상위 20%계층은 1인당 연간 진료비로 119만원을 지출했고, 보험료 하위 20%계층은 95만원을 지출하여 상위계층이 1.3배 정도 급여비를 더 지출했다.

2014년 1년간 자격변동이 없는 1616만 세대 중 보험료부담보다 급여비가 적은 세대는 871만세대로 53.9%를 점유했다.

보험료보다 급여비가 1∼2배인 세대는 298만 8000세대로 전체의 18.5%이며 보험료보다 급여비가 5배 이상인 세대는 172만세대로 나타났고 지역세대 기준으로 보험료 이내로 급여비를 지출한 세대는 340만 6000세대로 전체의 56.6%, 보험료부담 대비 급여비가 10배 이상인 세대는 40만 2000세대였다.

직장가입자 기준으로 보험료 이내로 급여비를 지출한 가입자는 530만 4000명으로 전체의 52.3%이었고, 보험료부담 대비 급여비가 10배 이상인 직장가입자는 34만 9000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분석대상 3807만명 중 2014년 1년동안 요양기관을 한번도 이용하지 않은 국민은 270만명으로서 전체의 7.1%였다.

보험료 하위 20%계층에 속하는 세대의 인구 541만 9000명 중 의료를 한 번도 이용하지 않는 국민은 46만 8천명으로 전체의 8.6%이었고 보험료 상위 20%계층에 속하는 세대의 인구 1035만명 중 의료를 한 번도 이용하지 않는 국민은 57만 8천명으로 전체의 5.6%였다. 지역보험료 하위 20%계층의 의료 미이용율이 15.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07-08, 14:2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