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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gf49gjkf0d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 서초구 본원 건물이 938억원에 명인제약에 의해 매각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지난 6일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에 심평원 본원사옥 매각 공고를 게재했다.
이후 지난 8월 24일 오후 4시까지 입찰을 진행한 결과 명인제약이 최종 낙찰에 성공해 938억원에 본원사옥을 매각하기로 했다.
이는 심평원이 당초 제시한 예정가격인 토지 790억 9231만원, 건물 105억 9661만원, 구축물 3000만원, 수목 9000만원 등을 포함한 최저 입찰가 예정금액 898억 914만원보다 약 40억원 높은 수준이다.
낙찰된 심평원 본원사옥은 토지면적 3886.6㎡에 건물면적 18,899.69㎡로, 명인제약은 회사 인원 확충에 따른 사세 확대를 위해 본원사옥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인제약은 심평원 원주 이전 후에 사옥을 이전하고 일부공간은 임대할 예정이다.
한편, 심평원은 본원사원매각에 따라 25일 본원 이전 이사용역업체 선정에 대한 입찰공고를 공고를 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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