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ogf49gjkf0d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명이 알레르기 질환 치료를 위해 연 1회 이상 병원을 찾았으며, 알레르기로 연간 4조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환자수가 증가해 건강보험재정 부담도 늘어나 예방관리가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22일 인재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국민 전체 중 60%인 3004만명의 알레르기 치료 진료비만 4조23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환자수는 2010년 2849만명 대비 6.8% 증가한 수치이며, 진료비 역시 2010년 3조5311억원에서 20%가 늘어났다.
4조2300억원 진료비 총액 중 건강보험 급여가 차지하는 비중은 94.7%로 약 4조원이다. 나머지 5.3%인 2252억원은 의료급여로 지급됐다.
지난해 기준으로 알레르기 질환별 현황을 보면 비염이 64%인 1947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피부염 41%(1253만명), 결막염 28%(884만명), 두드러기 13%(387만명), 천식 12%(363만명), 음식물 과민반응 8.5%(259만명) 그 외 독 과민반응, 약물 과민반응, 혈관부종, 아나필락시스 순이다.
인재근 의원은 "알레르기로 연간 4조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지출되고 있다"며 "알레르기에 대한 정부의 관리시스템 구축이 시급하고 예방 방법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