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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gf49gjkf0d 지난해 약국의 간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은 12조5005억원으로 전년 대비 5.32% 증가했으며 요양급여비용이 가장 높은 종별은 약국, 의원, 병원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의 '2014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요양기관 종별 요양급여비용은 약국이 가장 높은 가운데 의원, 병원 순이었다.
약국은 2013년 11조8699억원에서 2014년 12조5005억원으로 5.32% 증가했고, 의원은 같은 기간 10조6743억원에서 11조3134억원, 병원은 8조2022억원에서 8조9411억원으로 나타났는데 증가율은 각각 5.99%, 9.01%로 나타났다.
요양급여비용은 약국이 가장 높았지만 전년대비 증가율은 병원급이 9.01%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 총 요양급여비용은 54조5275억원으로 전년대비 7.46% 증가했다. 입원진료비는 19조576억원으로 전년대비 7.50% 증가했고, 외래진료비는 22조9694억원으로 전년대비 8.62% 늘어났다.
또한 지난해 의원급 표시과목별 요양급여비용 심사실적을 살펴보면, 일반의는 2조1076억원(2013년)에서 2조2168억원(2014년)으로 5.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과는 같은 기간 1조8366억원에서 1조9568억원으로 6.54% 증가했고, 정형외과는 1조3225억원에서 2014년 1조3730억원으로 3.82% 늘어났다.
이에 비해 외과는 4445억원에서 4486억원(2014년)으로, 비뇨기과는 2660억원에서 2742억원(2014년)으로 요양급여비용이 소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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