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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gf49gjkf0d 지난 상반기 의료기관의 주사제 처방률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5일 발표한 ‘2015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전체 의료기관의 주사제 처방비율은 19.06%로 전년 동기대비 0.24% 하락했다.
그러나 분기별로는 1분기에 19.08%로 전년 동기대비 0.74%p 하락한 반면, 2분기에는 19.04%로 1분기보다 낮았지만 전년 동기보다는 0.24% 확대됐다.
종별로도 차이를 보여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주사제 처방률은 증가한 반면, 병의원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상급종합병원의 주사제 처방률은 2.82%로 전년 동기대비 0.05%, 종합병원은 9.75%로 0.53% 확대됐다.
반면, 같은 기간 병원은 18.47%로 0.12%, 의원은 21.10%로 0.29% 하락해 의료기관 규모별 편차가 축소됐다.
의원 표시과목별로는 내과와 이비인후과외 주요 과들의 주사제 처방비율이 일제히 감소했다.
특히 산부인과의 상반기 주사제 처방률이 전년 동기대비 1.14%p 하락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고, 일반의가 0.91%p, 피부과가 0.88%p, 마취통증의학과가 0.87%p, 신경과가 0.82%p, 비뇨기과도 0.80%p의 하락폭을 보였다.
반면, 같은 기간 내과는 0.42%p 확대됐고, 이비인후과는 0.06%p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상반기 의원 표시과목별 주사제 처방률은 외과와 비뇨기과가 나란히 35.04%로 선두를 기록했고, 일반의도 30.71%로 30%를 넘어섰다.
이어 정형외과와 가정의학과가 27%선을, 신경외과가 26%선을, 피부과가 25%선을, 내과도 23%선을 기록하며 20%를 상회했다.
다음으로 산부인과가 18%선, 이비인후과가 17%선, 재활의학과가 12%선, 마취통증의학과가 11%선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안과와 소아청소년과는 4%선, 정신건강의학과는 0.9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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