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7:3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파킨슨병 등 신규 발병 기전 규명
노인성 뇌질환 예방·치료 新 기초연구자료 제공
fiogf49gjkf0d
김상룡 교수 팀, "노인성 뇌질환 예방 치료제 개발 실마리 제공"

혈액 응고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프로트롬빈의 한 부분에 의해 뇌 염증 및 신경세포의 사멸이 유도돼 파킨슨병 등 노인성 뇌질환이 일어나는 기전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16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에 따르면 김상룡 경북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신원호 한국화학연구원 부설 안전성평가연구소 박사 공동연구팀은 피가 났을 때 이를 응고시키는 단백질인 '프로트롬빈'의 일부가 뇌에 염증을 일으키고 신경세포를 죽여 파킨슨병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파킨슨병은 뇌의 흑질 부위 세포가 손상되면서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 분비가 저하돼 떨림과 강직, 자세 이상 등 특이 증상을 보이는 노인성 뇌 질환이다.

연구팀은 이전 연구에서 프로트롬빈의 일부인 프로트롬빈 크링글-2가 뇌세포인 미세교세포를 활성화해 과도한 뇌염증으로 중뇌 흑질의 도파민 신경세포가 사멸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다. 도파민 신경세포의 사멸과 도파민의 감소는 파킨슨병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는 파킨슨병 환자의 사후 흑질과 비슷한 연령대의 정상인 흑질을 비교했고, 파킨슨병 환자에게서 프로트롬빈 크링글-2와 미세교세포의 TLR4이 크게 증가해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런 현상은 활성화된 미세교세포에서 유독 많이 관찰된다는 점도 밝혔다.

이번 연구는 프로트롬빈 크링글-2를 제어하면 TLR4의 발현도 조절할 수 있다면 파킨슨병을 예방, 치료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상룡 교수는 "노인성 뇌질환과 관련된 초기 뇌염증 기전(메커니즘)에 대한 신규 기초연구자료를 제공하게 돼 노인성 뇌질환 예방 및 치료제 개발에 실마리를 제공했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이공학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수행됐으며, 연구결과는 자연과학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온라인판 6일자에 실렸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10-16, 22:12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