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ogf49gjkf0d 최근 5년간 의원 기관수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외래 진료비와 방문일당 진료비도 증가추세를 보였다.
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의 '최근 5년간 연도별 의원 기관수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총 2만 7027개였던 의원 기관수는 2014년 2만 8883개를 기록, 5년간 1856개가 늘었다.
의원 기관수는 2010년 2만 7469개, 2011년 2만 7837개, 2012년 2만 8033개, 2013년 2만 8328개 등으로 해마다 증가했으며, 특히 2014년에는 전년보다 555개소가 늘어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증가율(2%)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의원 외래 진료비와 방문일당 진료비도 증가추세를 보였다.
지난 2009년 총 7조8052억 원을 기록했던 의원 외래진료비는 2010년 8조 3394억 원, 2011년 8조 7021억 원, 2012년 9조 1489억 원, 2013년 9조 4941억 원으로 꾸준히 늘어났다. 특히 지난해인 2014년에는 총 외래진료비가 10조원을 돌파(10조1587억 원)하기도 했다.
방문일당 진료비의 경우에도 1만5916원(2009년)에서 1만6540원(2010년), 1만7140원(2011년), 1만7727원(2012년), 1만8507원(2013년), 1만9539원(2014년) 등으로 최근 5년 동안 매년 상승했다.
한편 지난해 의원을 방문한 총 환자 수는 전년인 2013년(4358만 명)보다 약 76만 명이 줄어든 4282만 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전체 환자 수가 줄었음에도 지난해 외래진료비는 증가한 것에 대해 심평원 관계자는 "2014년 298질병별 진료비 변동에서도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근골격계 질환에서 대부분 진료비가 증가했다"며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의원을 이용하는 환자의 연령구성이 고령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