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양병국 본부장은 우리나라 결핵 3대 지표 감소에 대해 "2011년부터 국가 주도로 결핵퇴치정책을 확대하면서 2013년에 제1기 결핵관리종합계획을 마련해 결핵환자를 철저히 관리하고, 현장중심의 결핵 역학조사 시행, 결핵신고체계 강화 등 결핵퇴치사업을 본격화한 것에 따른 것"이라며 "그간의 우리나라 결핵관리 성과가 반영되어 매우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다만 높은 경제·의료수준에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국민들이 결핵으로 고통 받고 있다"면서 "결핵을 완전히 퇴치한다는 각오로 강력한 결핵퇴치 정책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본부장은 아울러 "국민들께서는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를 꼭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10-3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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